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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추억의 성인식에」슈퍼 아레나에서 성인식, 9300명이 참가/사이타마
雪の中「思い出の成人式に」 スーパーアリーナで式典、９３００人が参加／さいたま
「成人の日」の１４日、さいたま市中央区の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で同市の成人式が行われた。この日は式の前から、あいにくの雪模様。新成人たちは足元に気を付けながら、会場に向かった。
晴れ着に身を包んだ女性の中には、雪対策でブーツ姿の人も。西区の専門学校２年中川裕美さん（１９）は「足元が冷えたら風邪をひいてしまう。見た目も大事だけど、体も大事にしないと」。大宮区の専門学校２年堀沢真美さん（２０）は「雪の成人式も思い出に残る」と言い、会場内で持参した草履に履き替えていた。
式典では会場に集まった約９３００人の新成人を前に、清水勇人市長が「志を抱いてさまざまなことにチャレンジしてください」と激励。新成人の中から、各区の代表者１０人が「家族への感謝と社会人としての自覚をしっかりと持ち、歩んでいきます」などと「はたちの誓い」を述べた。
式典後には、会場内に設けられた「再会の広場」で旧友たちと再会。「久しぶり」「元気？」と笑顔が弾け、記念写真を撮ったりしていた。
緑区の大学２年片岡繁人さん（２０）は「一人旅に出て、そこで将来をしっかり考えたい」と話していた。
눈 속의 「추억의 성인식에」슈퍼 아레나에서 식을 거행, 9300명이 참가/사이타마
「성인의 날」인 14일, 사이타마시 츄오구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사이타마시의 성인식이 거행되었다.이 날은 식의 시작 전부터공교롭게도의 눈이 올 듯하여, 식에 참석하는 새 성인들은 발밑을 조심하면서 회장으로 향했다.
곱게 차려 입은 여성 중에는 눈에 대비하여 부츠차림의 사람도. 니시구의 전문학교 2년생의 나카가와히로미씨(19)는 「발밑이 차가워지면 감기에 걸려 버린다. 외형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소중히 하지 않으면..」.오미야구의 전문학교 2년생의 호리사와마미씨(20)는 「눈의 성인식도 추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하며, 회장내에서는 의상에 맞는 전통 신발로 갈아 신었다.
식은 회장에 모인 약 9300명의 새 성인을 앞에 두고, 시미즈 하야토 시장이 「뜻을 품고 다양한 일에 도전해 주세요」라고 격려.새 성인중에서 각 구의 대표자 10명이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회인으로서의 자각을 확실히 하여 앞으로 걸어나가겠습니다.」 라며 「스무살의 맹세」를 말했다.
식 후에는 회장내에 설치된 「재회의 광장」에서 옛친구들과 재회.「오래만이야~」 「건강해?」라고 웃는 얼굴로 기념 사진을 찍거나 하였다.
미도리구의 대학 2년생 카타오카 시게토씨(20)는 「홀로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장래를 확실히 생각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였다.
곱게 차려 입은 여성 중에는 눈에 대비하여 부츠차림의 사람도. 니시구의 전문학교 2년생의 나카가와히로미씨(19)는 「발밑이 차가워지면 감기에 걸려 버린다. 외형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소중히 하지 않으면..」.오미야구의 전문학교 2년생의 호리사와마미씨(20)는 「눈의 성인식도 추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하며, 회장내에서는 의상에 맞는 전통 신발로 갈아 신었다.
식은 회장에 모인 약 9300명의 새 성인을 앞에 두고, 시미즈 하야토 시장이 「뜻을 품고 다양한 일에 도전해 주세요」라고 격려.새 성인중에서 각 구의 대표자 10명이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회인으로서의 자각을 확실히 하여 앞으로 걸어나가겠습니다.」 라며 「스무살의 맹세」를 말했다.
식 후에는 회장내에 설치된 「재회의 광장」에서 옛친구들과 재회.「오래만이야~」 「건강해?」라고 웃는 얼굴로 기념 사진을 찍거나 하였다.
미도리구의 대학 2년생 카타오카 시게토씨(20)는 「홀로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장래를 확실히 생각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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