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발열로인해 VS다마시 녹화 결석

 

 

첫 방송의 게스트에는

기무라 타쿠야, 칸쟈니의 오쿠라 타다요시,

King&Prince 하라노 쇼,

여배우 야마구치 토모코, 히로세 아리스,

시다 미라이, 후쿠하라 하루카,

마츠모토 마리카,

남배우 타카하시 카츠미, 하마다 가쿠, 스기노 요스케,

모델 겸 탤런트 이케다 미유,

바카리즈무, 오쿠보 카요코,

이토다 준, 코지마 카즈야,

바나나 맨, 언터처블, 디몬디,

축구 선수 마키노 토모아키 등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 했어요.

 

 

VS다마시는 레귤러 멤버와

게스트와 함께 오리지널 게임으로 대결을 하는 내용이었어요.

레귤러 멤버 중 한 명인 카자마 슌스케가

코로나 확진으로 첫 방송에는 결석을 하였어요.

 

 

다음 방송 예정은 14일로

4일에 녹화가 이루어졌지만,

쟈니스 사무소의 공식 발표로

아이바 마사키의 방송 결석 소식이 전해졌어요.

14일 방송의 메인 사회자로는

아이바를 대신해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함께하였고

21일은 칸쟈니의 무라카미 싱고가 맡게 되었어요.

 

 

발표에 따르면,

14일, 21일의 방송 녹화는 4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3일 심야부터 4일 새벽에

아이바 마사키는 미열 증상이 있어

PCR 검사를 실시하였고

다행히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녹화에 참석을 안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4일에는 칸쟈니의 멤버 요코야마 유우가

양성 결과를 받게 되었고

이로써 쟈니스 탤런트 중에 확진을 받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이바는 다행히 감염이 된 건 아니지만

아무리 방역을 철저히 하더라도

많은 게스트가 한 장소에서

녹화가 이루어지는 만큼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