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맨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인기하락 이유는

 

 

 

 

인기 이케맨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는

최근에 가장 핫한 일본 배우 중 한명일거에요.

 

 

최근에는 버라이어티에서는

예능감을 키우고 싶다는 포부? 까지 밝히기도 했어요.

그냥 멋있는 모습으로 있어줘요,,, ㅋ

 

 

최근 10월 8일에는

아오야마학원대학에서 열린

요시타카 유리코 공동 주연의 영화

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

(きみの瞳が問いかけている)의

공개 기념 이벤트에 출석하였을 때

참가학생에게 '멋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요코하마 류세이는

'저는 지금까지 제 자신이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라는 답변을 했더랬죠 ㅋ

아니,,, 왜 다 잘생긴 사람들은 답변이 한결같죠 ㅋ

 

 

그리고 최근 버라이어티에서도

잘하는게 없다, 남을 웃기는 재주가 없다 등

자꾸 본인을 낮추더라구요.

이를두고 한간에는

강한 인상을 줬던 지금과는 다르게

서민적인 캐릭터를 어필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요 ㅋ

 

 

올해 여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우리들은 미쳤다'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았어서

이미지 변신을 하려고 하는 느낌도 있는거 같아요.

2019년에는 패션잡지 ViVi 에서

이케맨 랭킹 상반기와 하반기 2위를 차지했지마

올해 상반기에는 베스트 5에도

들어가지 못했거든요.

 

 

요코하마 류세이는 작년 1월에

후카다 쿄코와 출연한

드라마 '사랑을 한 날에 읽는 이야기'를 계기로

인스타 팔로우수가 50만명이 증가,

3월에 출판한 2권의 사진집이

히트를 하는 등 엄청난 주목을 받게되었어요.

 

 

그 후에는 다나카 케이와 출연한

드라마 '당신 차례입니다',

'4분간의 마리골드'에 출연

올해 1월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판다는 웃는다'

에서 여배우 세이노 나나와 함께

골든 프라임대 드라마 첫 출연을 하기도 했었어요.

 

 

지금 시점에서 아직 드라마, 영화의

주연작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

앞으로 주연 클래스에서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도 있고

20대 이케맨 배우로 불리는 연예인도 많아서

지금부터의 성적이 중요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조금은 갑자기 분위기를 변신하려는거 같아서

오잉?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생기긴 잘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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