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분기일드 코로나 영향으로 방송연기 논의중;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날 기미가 안보여요ㅜ

감염 확대가 이어지면서

5 월 6 일까지로 발표되었던

일본 전국 비상 사태 선언의 기간이

5 월 31 일까지로 연장되면서

7월 방송예정이었던

각 일본드라마가 내년 여름에

방송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4 분기 방송 예정이었던 각 드라마도

방송 연기가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7 월 방송 예정이었던 여름 드라마의

연기도 당연해지겠죠.

 

 

4 월 7 일 비상 사태 선언으로

각 방송사는 드라마 등의 녹화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5 월 하순 봄 드라마 촬영을 재개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었다고해요.

하지만 비상 사태 선언의 기간 연장으로

빨라야 6 월 초순부터 중순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그 예정대로 촬영이 재개된다면

봄 드라마의 촬영 시작은

6 월 중순부터 하순되고

7 월기 방송의 여름 드라마에

미치는 영향은 피할 수 없겠죠.

 

따라서 올해 방송 예정인 작품들이

내년 여름에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올 여름 드라마는

원래 도쿄 올림픽 개최가 있었던 것으로

방송 횟수를 줄일 예정이었던 작품도

상당수 되었다고 알려져있었죠.

 

각 방송국에서 올해 7 월 방송이

발표된 드라마는

우에노 쥬리 주연

감찰의 아사가오 (監察医 朝顔)

무로 츠요시와 나가노 메이 주연

부모바보청춘백서 (親バカ青春白書)

하마베 미나미와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

우리들은 미쳤다

(私たちはどうかしている)

이노우에 마오 주연

이월의 승자 (二月の勝者)

아베 히로시 주연

드래곤 사쿠라2 (ドラゴン桜2)

등 이 있었어요.

 

 

물론 코로나인 상황에서

무리해서 드라마 등의 촬영을 재개하는건

맞지않다고 생각해요.

보고싶던 일드를 못보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조금 더 상황이 진정되면

차근차근 일상생활로 복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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