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時差ボケ
조금씩 해외를 건너가는 데에
제약이 없어지는 요즘,
해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일본과 한국에는 시차가 없지만
유럽이나 미국 등 조금 먼 나라에 가면
자신의 나라와 시차가 생기기 마련이죠.
그러면 바이오리듬이 깨지면서
여행지에서 힘든 경험을 한 적 있지 않나요?
오늘은 여행 그리고 시간에 대한 일본어에요.
이거 알면 일본인!
구글 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시리즈로
일본인의 회화를 배워보도록 해요.
해외여행 시에 현지 도착 후,
혹은 귀국 후에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때
(밤 잠을 잘 수 없거나 낮에 멍한 상태)
사용하는 일본어에요.
지사(時差 시차)
각 지역의 표준 시간을 나타내는 시간의 차이
보케(ボケ 멍함)
멍한 상태
예문으로 알아볼까요?
❶アメリカ旅行に行ったら、時差ボケに気を付けて!
❶あめりかりょこうにいったら、じさぼけにきをつけて!
❶미국여행에 가게 되면 시차적응에 조심해!
❷旅行から帰ってきて時差ボケが3日間も続いているよ
❷りょこうからかえってきてじさぼけがみっかかんもつづいているよ
❷여행에 돌아와서 시차적응하는데 3일이나 걸렸어
❸時差ボケにはビタミンEが良いんだって!
❸じさぼけにはびたみんEがよいんだって!
❸시차적응에는 비타민E가 좋대!
일본과 한국은 시차가 없으니
지사보케(時差ボケ)를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일본어로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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