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マイㅇㅇ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중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많은 기관,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그 노력은 일본에서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환경을 생각하는 분들이
일본어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할 만한 일본어를 소개할게요,
이거 알면 일본인!
구글 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시리즈로
일본인의 회화를 배워보세요.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에 임하는
분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환경 문제를 빼놓을 수 없어요.
마이(マイ)는 영어 My에서 온 일본어로
'나만의 ㅇㅇ'
'내 전용 ㅇㅇ'
라는 의미를 말해요.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를 위해
재사용을 할 수 있는 것들 앞에 사용하는 일본어에요.
예를 들어,
내(전용) 젓가락=마이 하시=マイ箸
내(전용) 보틀=마이 보토루=マイボトル
내(전용) 가방=마이 바꾸=マイバック
내(전용) 빨대=마이 스토로=マイストロー
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환경 생각하여
플라스틱과 같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시작하는 활동에 자주 쓰이는 일본어에요.
일본은 한국보다 늦게
2020년도에 봉투 유료화가 시작되었는데요,
이 시기에
내 전용 가방(마이 바꾸 マイバック)로
에코백의 구입이 늘어났다고 해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일본어,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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