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학과 만화와 그림책 작가의 길

일러스트나 만화,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타마미술대학에서는
어느 학과에서 공부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회화과나
일러스트 전공을 떠올릴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 분야의 창작 활동은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요.
'졸업 후 실제로 작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현실로 바꿔낸 학생들의 데뷔 사례를 보면,
그래픽디자인학과의 진짜 힘이 보여요.

그래픽디자인학과 4학년 이토큐 씨는
강의 중 제작한 작품을 바탕으로
고단샤의 웹 만화 플랫폼 '모닝 투'에서
<ランチユーインザスカイ> (전 6화) 연재를 시작했어요.
2022년 <かないさん>으로
모닝웰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하였고
그 후에도 <つづきのつづき>가
제 85회 치바 테츠야상 일반부문에서 입선하는 등
꾸준히 만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학과에서 배운 표현력과 콘티 구성,
드로잉,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힘이
프로의 세계로 이어지고 있어요.


또한 같은 그래픽디자인학과 4학년인
토쿠나가 케이 씨는
<みえないおしごと>라는 그림책으로
2025년 '서점원이 뽑은 그림책 신인상'에서
대상과 그림책전문사상을 동시에 수상했어요.
신호등을 사람이 조작한다는 상상,
분수대 안쪽의 세계 등
유쾌하고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수채화와 색연필로 표현한
노스탤지어 넘치는 작품은
전국 343명의 서점원과 189명의
그림책 전문가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이 작품은 2025년 11월,
주오코론신샤에서 출판 예정이며,
정식 작가 데뷔로 이어지게 돼요.



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는
단순히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같은
전통적인 그래픽디자인뿐 아니라
그림책, 만화, 광고, 애니메이션, 브랜딩 등
다양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개성과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키우며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전공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과 커리큘럼은
일러스트와 만화, 그림책 작가로의 데뷔 가능성을
현실로 바꿔주고 있어요.
졸업 전에 만화 연재, 그림책 출판 같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바로 그 '학과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시에요.
창작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분,
디자인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타마미술대학에 도전해 주세요!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www.tamabi.ac.jp/news/102127/
https://www.tamabi.ac.jp/news/101385/

오픈캠퍼스 2025 (사전예약제)
✔가을 진학 상담회
2026년 9월 28일
내용 : 작품 평가, 입시 설명 등
✔예술제 기간 중 상담회
2025년 11월 1일-3일
내용 : 예술제 관람, 합격 작품 전시, 학교 소개 등
●오픈캠퍼스 신청
https://www.tamabi.ac.jp/open-campus/

작품집
재학생과 교원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https://www.tamabi.ac.jp/works/
https://internationaldormy.com/property?id=395&school_id=2453
https://internationaldormy.com/property?id=396&school_id=553



●2025년도 입시문제
https://www.tamabi.ac.jp/admissions/data/past/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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