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_블랙스미스 워크숍
주얼리 디자인, 주얼리 제작
내가 만드는 주얼리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
팜플렛 무료 배부 중
Nils Hint 씨 www.nilshint.com
ADJ (어드밴스드 주얼리 코스) 4학년
「Blacksmithing workshop」 보고서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의
어드밴스드 주얼리 코스 4 학년의 수업으로 실시한
워크숍을 소개할게요.
에스토니아, 탈린의 에스토니아 예술 아카데미
(Estonian Academy of Arts)에서
2 명의 강사를 초빙하여 5 일간의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강사는 Blacksmithing (연철)의 아티스트이기도한
Nils Hint 씨와 Urmas Lüüs 씨.
Urmas Lüüs 씨 https://urmasluus.com
블랙 스미스 (Blacksmithing)의 스미스 (Smith)는
오래된 영어로는 "때리다" "치다"라는 의미로
"Smite"가 어원입니다.
망치로 금속을 치는 사람을 말하며,
"장인"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대장장이를
"블랙 스미스"라고하지만,
쇠 = 철을 가공하는 장인을 말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평소 수업에서 접할 수 없는
소재 「철」을 사용하고 철의 특성과 질감 등을 연구.
Step1~4를 거쳐 주얼리를 제작했습니다.
Step1 : 두 명씩 페어를 짜 종이를 보지 않고
상대의 얼굴 만보고 5 분 드로잉.
그런 후 브로치를 제작.
뒷면에 어떻게 핀을 붙일지? 라는
구조도 모색하며 브로치를 제작합니다.
Step2 : 적열시킨 철판을 단조로 소재의 특성을 체험,
형태의 가능성을 탐구.
Step3 : 철판 가공을하고 교실 밖으로 나가
여러가지 질감을 수집하는 등 표현을 연구.
칠보(七宝)를 넣은 학생도있었습니다.
Step4 : 각자 연구한 철의 모양과 표정을 살려
지참한 철 제품을 함께 주얼리로 제작.
마지막 날에는 작품을 전시하여
선생님에 의한 강평을 받았습니다.
강평회 후에는 슬라이드에서 에스토니아 학생 작품,
두 사람의 활동이나 작품의 소개도 이어졌어요.
워크숍에서 제작한 학생 작품은 5/13 (토)까지
전시 중입니다.
소재를 차분히 마주하며
가능성을 찾았던 5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소재의 매력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작품에 활용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드밴스드 주얼리 코스 (4 년제)
최고의 기술을 습득하는 코스
· 졸업후 「고도 전문사」 대상 코스
· 아름답고 희소성 높은 작품 제작이 가능
무료로 참가하는 오픈캠퍼스
많은 참여바래요!!
학교 팜플렛 무료보기 / 신청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いいね! 0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