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_주얼리디자이너 오토 쿤트리(Otto Künzli) 강의
일본 주얼리 학교의 대표격인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는
오랜 역사만큼 커리큘럼이 굉장히 뛰어나요.
체계적인 기초학습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찬찬히 배워나갑니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현재에도
주얼리 디자이너에 대한 유학생의 관심은 굉장히 높은데요.
현직 주얼리 디자이너로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직접 배우는 만큼
현실적인 조언과 장인의 스킬을 그대로 배울 수 있어요.
주얼리 디자이너의 꿈을 꾸고 있는 유학생이라면,
일본유학 히코미즈노에 꼭 도전해보세요!
Otto Künzli slide lecture
주얼리 아티스트 오토 쿤트리(Otto Künzli) 씨가
일본 방문해,
11/13 (월) 17 : 30 ~ 19 : 00
히코미즈노 오사카교 1 층 gallery & labo drip에서
슬라이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일관되게 개념적 접근을 계속하면서도
영감의 첨예과 재치있는 표현으로
현대 주얼리의 역사를 현재도 계속 만들고있는 오토 쿤트리 씨.
이번 강의의 주제는
The Jewellery Zoo Born to be Worn or Lost in Showcases?
작품을 보여주는 위해 필요한 사고 방식이나 행위,
때로는 작품보다 더 중요 할 수있다는
"보여주는 방법"에대해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강의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오토 씨의 뮌헨 예술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시대의 제자의 전시와 지금까지의 경험 등을 통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히코미즈노를 졸업 후 현재도 해외에서
주얼리 아티스트로 활약하고있는 졸업생의 작품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전문 과정 재학생, 직업 학교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다른 대학에서 등
많은 청강생이 참가해주셨어요.
평소 작품을 만들기에,
기술과 아이디어만 눈길이 가기 쉬운 학생들에게도
주얼리와 사람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전시, 빛의 질에 대한 고찰,
광대한 공간에 전시한 전시 등
다양한 "뷰"의 케이스를 감상 한 것으로,
자신의 작품이 어떻게 보이는가,
또한 그 환경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를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세미나 종료 후 학생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있었어요!
또한 11 / 13 (월) 세미나 전에
졸업 제작에 임하고있는 3 학년 학생을 위해,
졸업 작품의 개념에서 아이디어 발상, 디자인 전개까지
지도를해 주실 예정입니다.
2018 년도 유학생 입시
[국내 출원]
2017 년 9 월 1 일 ~ 2018 년 3 월 3 일
[해외 출원]
2017 년 9 월 1 일 ~ 12 월 22 일
학교 팜플렛 무료보기 / 신청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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