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졸업생 4년연속 베네치아국제영화제 XR부문 노미네이트
일본 미술 대학의 톱 클래스
타마미술대학은
2025년에 창립 90주년을 맞이합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을 목표로 해 주세요!
伊東テイスケ<Sen>
XR(익스텐디드 리얼리티*) 아티스트
伊東テイスケ 씨(2010년 그래픽디자인 졸업)가
감독한 신작 VR 애니메이션 <Sen>이
제8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의
XR 부문 <Venice Imersive>에
노미네이트되었어요.
2020년의 <Beat>,
2021년의 <Clap>,
2022년의 <Typeman>에 이은
4년 연속 노미네이트로
같은 감독에 의한 본 영화제 XR 부문
4년 연속 노미네이트는 세계 최초라고 해요.
이 영화제는 올해로 80회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로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혀요.
2017년 신설된 VR 부문
<Venice VR Expanded>에서
작년 XR 부문 <Venice Immersive>가 된
같은 부문은,
가상 현실 기술뿐만 아니라
모든 XR의 창조적 표현 수단으로 대상을 넓히고 있습니다.
<Sen>은
"센노리큐(千利休)가 소지한
라쿠초지로(楽長次郎) 쿠로라쿠 찻잔(黒楽茶碗)
'모즈야구로(万代屋黒)'을 모델로 한
찻잔 모양의 촉각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VR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일본 차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일본 전통 다도의 세계를 통해
생명과 우주의 연결을 체험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일본의 전통문화인 <다도>를 바탕으로
XR을 통해 자신을 깊이 바라보는
체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Sen이란,
아주 큰 수, 무한을 나타냅니다.
저는 우리 지구상의 생명체는
무한한 우주에 녹는 입자와 같은
희미한 존재이며
심장 박동을 부여받아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에서 체험자는
두 손으로 든 Cawan Device에서
세상에 태어난 차의 환신 <Sen>을 만납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연이나 다른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습니다.
살아가는 즐거움,
그리고 많은 고통을 맛봅니다.
그런 그의 삶은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는 자신 그대로입니다.
양손에서 전해지는 Chawan의 따뜻한 감촉과
고동의 온기와 함께
타인과의 연결을 경험해 보세요.
그리고 깊은 어둠 속에서 당신 자신의 '삶'을 바라보세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화상 처리 기술 등을 이용해 융합함으로써,
현실에는 없는 것을 지각할 수 있는 기술이나
크리에이티브의 총칭.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복합현실(MR) 등
표현수단을 이용한 몰입형 작품을 가리킵니다.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807561/
<2024년도 미술학부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반드시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입시요강을 확인해 주세요
웹출원등록/입학검정료 납부
2023년 11월 1일(수) 13:00-11월 9일(목) 18:00
지원서류 우송
2023년 11월 1일(수)-11월 9일(목) 소인유효
*해외에서 우편을 보내는 경우 11월 9일(목) 필착
<타마미술대학 오픈캠퍼스 하치오지>
9월 24일(일) 10:00-16:00
예약제로 댓글에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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