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에서 가방&슈즈 패터너 준비하기
패터너란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화를 바탕으로 패턴을 만드는 직업이에요.
디자이너가 그린 디자인화를 바탕으로,
패터너가 정확하게 디자인을 표현하면서도
좋은 마무리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파츠를 조합하면 좋은가를 생각해요.
또 패턴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패터너는 제품으로 하기 위한 지시 등도
하기 때문에 제작에 관한
폭넓은 지식이 요구돼요.
'옷을 만드는 장인'이라고 불리는 패터너는
폭넓은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해요.
패션 디자이너가 그리는 디자인을
정확하게 패턴 메이킹(설계도)을 해요.
디자인에 맞추어 최적의 방법으로 패턴을 만들어요.
패터너는 완성된 패턴을 사용하여
트왈을 작성하고 재단한 패턴을
임시 재봉 등으로 인형 도구에 착용하여 체크를 해요.
마스터 패턴과 함께 제품의 치수, 직물, 버튼 등의
부자재를 기입한 "봉제 사양서"를
공장에 제출해 샘플을 만들어요.
전시회 후, 대량생산이 정해진 제품은
양산용 패턴을 작성하게 돼요.
크기를 여러 개 만드는 경우에는
그레이딩이라는 각 크기의 패턴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해요.
패턴을 만드는 것은 평면 디자인을
입체로 만들기 위한
형태의 종이를 만드는 것으로
패턴에 가장 필요한 능력이에요.
평면에서 쓴 다트가 입체가 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패턴을 수정할 때 지식이 요구되는 장면이
패터너에게 많이 있어요.
제작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패턴을 만들고 수정하는 것은 어려울 거예요.
패터너는 미경험자를 채용하는 것은 적고
중도 채용이 대부분이에요.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미경험자가 패터너가 되기는 어려운 현실이에요.
이를 위해 우선, 전문학교 등에 입학하여
지식을 익힌 후 어시스턴트로서
실무 경험을 쌓아 커리어를 축적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히코미즈노의 슈즈 백 코스에서는
디자인 및 제작 기술을 중심으로
상품 지식, 마케팅 노하우 등
프로 크리에이터에 필요한 스킬을
3년간 체계적으로 배우게 돼요.
또한, 기업의 협력에 의한
상품 개발이나 디자인 제안 등
실전 장소를 상정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업계로부터 요청이 많은
'슈즈'와 '백' 2개의 기술을
모두 습득하는 것으로 취업의 폭이 보다 넓어져요.
입체 묘사나 소재 표현 등의
묘화 테크닉을 더해
그래픽 소프트, 파워 포인트 등도 학습해요.
또한 조형 트레이닝이나 소재 연구를 통해
디자인의 기초력을 기르게 돼요.
모든 형상이나 소재에 대한 패턴의 전개 방법,
봉제 기술 등
슈즈와 가방의 기본 모양을 제작을 통해 배워요.
최종 과제에서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슈즈 제작에 도전하게 돼요.
2023년 유학생 입시요강
*한국에서의 지원은 마감하였습니다
2022년 9월 1일-2023년 3월 4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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