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통합디자인학과 <페트병 리사이클 박스> 전철에 설치
타마미술대학 통합디자인학과
나가이 교수의 제미에 소속된 3학년이
디자인한 페트병 리사이클 박스가
오다큐선의 3역
(시모키타자와역, 세타가야다이타역, 히가시키타자와역)의
구내에 있는 자동판매기 옆에 설치되었어요.
이 활동은 페트병의 적정한 폐기를 위해
수평 리사이클(병 to 병)의
촉진으로부터 사회의 행동 변용까지를
목표로 한 실증 실험이에요.
학생으로부터 제안된
<리사이클 박스의 인지도 향상과
페트병의 회수율 업>이라는
2개의 과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으로
리사이클 박스 외,
포스터나 광고 등도 종합적으로
기획, 디자인하였어요.
오다큐 전철 주식회사와 타마미술대학은,
2020년에 아트&디자인의 힘에 의해
지역 활성화나 생활 환경 향상 등을 목표로
제휴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있어요.
오다큐 전철 주식회사가
도쿄도의 <사업계 폐기물 3R 루트
다양화를 향한 모델 사업>의 일환으로서
협동하고 있어요.
또 타마미술대학 통합디자인학과가 진행하는
순환형 사회를 향한 공창 프로젝트
<스테루디자인>과도 제휴해 진행되고 있어요.
타마미술대학은 2021년 5월,
5개의 기업과 협동하여,
순환형 사회를 향한 공창 프로젝트
<스테루디자인>을 시작하였어요.
디자인의 힘을 통해 폐기물의 발생 억제나
버리는 방법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현재 사회에서 디자인에 요구되는 영역이
복잡해지고 확대되는 가운데,
모든 미디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기획이나 설계로부터 프로듀스해
<통합적으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어요.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세미나 형식 수업에서는
각 교원이 제시하는 사회에 맞는 테마에 대해,
학생은 스스로 과제를 설정해,
작품 제작에 임하게 돼요.
4년 내내 생활의 영업으로부터
사회나 산업을 구성하는
<다양한 문제를 알아차리고 그 본질을 사고하는 힘>
<전체를 파악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상하는 힘>
<발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지식 스킬, 행동력>을
익혀 기획력과 프로듀스력을 키울 수 있어요.
본 기사는 댓글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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