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スピタリティツーリズム専門学校】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 항공직업 <통관사>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관련 업계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전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며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요.

 

 

오늘은 항공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 볼게요,

 

 

 

 

 

 

 

 

 

 

<통관사란?>

 

통관사의 일은 물품의 수출이나 수입에 필요한

서류의 작성이나 수속을 대행하는 것이에요.

통관사로서 일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어학력을 익힐 뿐만 아니라

일 년에 한 번 실시되는 통관사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을 취득해야 해요.

 

 

 

 

<일의 내용>

 

간단히 말해서 세관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업무를 대행하는 것이에요.

구체적으로 통관 서류의 작성이나

통관 수속, 신청이 허가되지 않았을 경우의

불복 신청 등을 실시해요.

통관 서류에는 수출신고서나 수입신고서,

구매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 적절한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통관사는 이러한 서류를 요청자를 대신하여 작성해요.

또한 서류의 체크뿐만 아니라,

거래하는 물건이 법령이나 규제에 반하는 것이 아닌지,

관세나 소비세가 발생하는지,

심사를 실시하는 것도 통관사의 일이에요.

화물의 적재나 보관을 위한 신청을 대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통관사 일의 매력과 장점>

 

수출입을 하는 회사에 있어서,

통관사는 빠뜨릴 수 없는 존재예요.

해외 기업과 거래할 때 세관 절차는

피할 수 없는 작업이기 때문이에요.

통관사의 일을 통해

다양한 상품에 접하는 동안

무역에 관한 전문 지식과 스킬은 물론

상품 지식도 습득해요.

통관사의 자격을 가진 사람에 대하여

수당이 지급되거나,

관리직이 되는 조건으로서

통관사의 자격 취득이 필요하거나 하는 회사도 있어요.

자격증 취득은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점도 매력이에요.

 

 

 

 

<적성>

 

책임감과 높은 집중력으로 일에 임할 수 있는 사람

 

비록 작은 실수라도 화물의 유통에 영향을 미치고

의뢰자에게 피해를 주는 리스크가 수반해요.

또한 실수가 겹치면 세관에서

영업 정지 등의 페널티를 부과하여

큰 손실을 일으킬 수 있어요.

따라서 책임감이 강하고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 요구돼요.

 

 

해외 상황이나 국제 거래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

 

통관사는 수출입에 관한 수속이나

서류 작성의 대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외 정세나 국제 거래에 관한 지식도 요구돼요.

무역에 관한 규제와 세계정세는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통관사는 항상 최신의 정보를 입수해,

지식을 넓혀가는 노력을 빼놓을 수 없어요.

국제적인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집한 정보나 지식을 살려,

통관사의 업무와 맞을 거예요.

 

 

꼼꼼한 사무 작업을 잘하는 사람

 

세율의 계산이나 서류의 체크 등

치밀한 작업이 많아요.

숫자를 하나 잘못한 것만으로도

트러블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입력 실수를 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서류를 구석구석까지 확인하는 등

꾸준한 작업도 빼놓을 수 없어요.

따라서 서류 작업이나 정확성이 요구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통관사의 일과 적합해요.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상 능력이 있는 사람

 

의뢰인이나 영업 담당자, 세관의 직원 등

다양한 사람과 제휴하면서 진행해 나갈 필요가 있어요.

따라서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해요.

사람과 관련된 것을 좋아하는 분이나,

영업이나 판매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요구되는 일을 경험하고 있는 분은

통관사로서 일할 때도 능력을 살릴 수 있어요.

 

 

 

 

<통관사의 업무 수요와 미래>

 

글로벌화가 진행되며 통관업체의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통관 업자는 1개의 영업소마다

통관 업무에 관련된 화물의 수량, 종류 및

통관 서류의 수, 종류, 내용에 따라

필요한 통관사를 두어야 해요.

따라서 통관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통관사의 수요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통관사가 되려면>

 

먼저 통관사 시험을 치른 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해요.

통관사란 일본에서 유일한 무역에 관한

국가 자격증이에요.

다만, 자격을 취득한 직후부터

통관사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시험에 합격한 후 통관 업자에 취업하면

통관 업자로부터 통관사로 신고가 돼요.

실무에 종사하게 되는 것은

재무대신에 의한 확인이 완료된 후에요.

또한 통관 업자나 통관 업무 부문이 있는

기업 이외의 무역 회사 등에 근무하는 경우는

통관사라고 자칭할 수 없어요.

(2020년 합격률은 16.9%)

 

 

 

 

통관사의 일은 통관 업자 외에

다양한 업계에서 높은 수요를 전망할 수 있는 일이에요.

이전과 같이 부담 없이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면

통관사의 일이 보다 많이 요구되지 않을까 싶어요.

 

 

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의

그랜드 스태프 코스에서는

통관사로서 일하기 위한 기술이나 지식을

현역의 항공사 직원으로부터 직접 배워,

공항 실습 등으로 현장력을 익혀나가요.

학교와 항공업계와의 교류를 살려

여러분의 꿈을 지원합니다!

 

 

 

 

 

 

 

 

 

그랜드스태프코스

 

업계를 잘 파악하고 있는 강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게 돼요.

목표로 하는 직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의 취득 준비를 하게 돼요.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각, 행동하여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해 나가게 됩니다.

 

 

 

 

<유학생 취업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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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일-20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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