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文化大学】다이토분카대학 국제교류 이야기 <고려대학교>

 

 

 

 

 

일본의 다이토분카대학은

'동서 문화의 융합'을 건국이념으로

전세계의 사람이나 문화가

국경을 넘어 함께 하는 대학을 목표로 해왔어요.

 

 

현재 다이토분카대학은

27개국, 지역의 109대학과 제휴하여

다양한 유학제도를 마련하고

학생의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것 외에

매년 입국하는 많은 외국인 유학생과

캠퍼스 내 이문화 교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어요.

 

 

오늘은 협정교 중 하나인 고려대학교로

건너가 국제감각을 체험하고 있는

국제관계학부의 일본인 학생의 생활을 소개합니다.

 

 

 

 

 

 

 

 

 

학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있어요.

사전에 실시한 테스트로

레벨별 3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어요.

 

 

수업 내용은 문법이 메인으로

모두 한국어로 진행되고 있어요.

클래스의 친구와 대화를 하는 장면이 많아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요.

 

 

 

 

 

 

 

 

 

 

8월 11일에는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을 했어요.

각각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조각하고

도장을 만들었어요.

 

 

또 8월 17일에는 한지 전통 공예 체험을 했어요.

한국의 전통지인 한지를 사용하여

사진을 세우는 굿즈를 만들었어요.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해

귀중한 경험과 추억의 물건이 생겼어요.

 

 

 

 

 

 

 

 

 

 

유학생 한사람 한사람에게는

한국인 파트너가 있어요.

휴일이나 학교를 마치고 나서는

자신의 파트너와 밥을 먹거나

한국의 추천 장소를 소개받기도 해요.

 

 

실제로 한국인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매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또한 한국은 외식, 배달 문화가

일본보다 발전되어 있고

가격, 양, 종류도 모두 만족스러워요.

식당에서는 김치와 수프가 무제한이며

배달을 하면 음료와 반찬이 무료예요.

일본 음식도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있어요.

 

 

 

 

 

 

 

 

 

 

쉬는 날은 각각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요.

한국의 놀이공원에 가거나

다양한 도시에 가서 쇼핑을 하거나

이쁜 카페에 가곤 해요.

또 룸메이트와 함께 음식을 사 와서

방에서 파티를 하는 날도 있어요.

 

 

관광지에서는 가이드분이 일본어로 안내해 주셨어요.

한국의 전통적인 놀이를 체험해 경품을 받았어요.

그 후에는 관내를 돌아

전통적인 전시품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한국 특유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어요.

 

 

 

 

 

 

 

 

 

 

 

 

 

 

 

 

 

 

 

국제관계학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정치, 경제, 사회의 과제를 생각하고

또한 풍부한 전통과 다양성이 풍부한

아시아 지역의 역사와 예술, 문화를 배움으로써

이문화를 이해해요.

마음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의 지역 언어 및 영어의 운용 능력을 익혀

다문화 공생의 실현과 국제협력, 국제교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23년 외국인 유학생 입시요강

 

[한국 직접 출원]

2022년 11월 1일-11월 7일

 

[일본에서 출원]

2022년 11월 1일-11월 7일

2022년 12월 19일-2023년 1월 16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다이토분카대학

 

 

 

 

 

 

 

 

<2023 일본대학 입시요강 한국어판>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wr_id=199&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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