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학생 기시다쿠니오기쿄쇼(岸田國士戯曲賞) 수상

 

 

 

 

2022년 2월,

제66회 기시다쿠니오기쿄쇼(岸田國士戯曲賞)

의 선고회가 도쿄도 지요다구에 있는

가쿠시카이칸(學會士館)에서 열렸어요.

선고의 결과

오비린대학 종합문화학군 연극전수

(현 예술문화학군 연극, 댄스전수)의

졸업생 야마모토 스구루 씨의

<바나나의 꽃은 먹을 수 있다>

<バナナの花は食べられる>

가 수상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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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에는 예약이 필요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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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쿠니오기쿄쇼>

 

극작가 기시다쿠니시의 공적 등을 알리며

표창하기 위해

주식회사 하쿠스이샤가 주최로 하는 희곡상으로

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신인 극작가의 장려와 육성을 목적으로

1955년에 설치되어

신인 극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는

<연극계의 아쿠타가쇼)로 칭해지고 있어요.

 

 

희곡

무대에서 관객을 앞에 두고

배우가 연극하는 극적 내용을

등장인물의 대화, 독백으로 진행되며

연출, 연기, 무대를 보조적으로 더한 것

 

 

 

야마모토 씨는

오비린대학에 재학 중이던 2007년에

극단 <한츄유에(範宙遊泳)>를 시작하여

졸업 후에는 국내외 불문하고

극작가와 연출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3번째 최종 후보 작품에 선출되었어요.

 

 

오비린대학의 졸업생으로는

2012년에 수상한 후지타 타카히로,

2020년에 수상한 이치하라 사토코에 이어

3번째 기시다쿠니오기쿄쇼의 수상이 되었어요.

 

 

 

야마모토 씨 코멘트

 

저는 적극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도서실에 있는 연극 책을 읽거나

영상 자료도 많이 보았어요.

그곳에 있던 것들은 저에게 보물이었어요.

 

 

 

<예술문화학군>

 

다음 시대를 담당하는 크리에이터의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예술문화학군이 목표로 하는 것은

'표현의 프로페셔널'

<연극, 댄스전수> <음악전수> <비주얼아트전수>

3개의 전문 분야로

꿈의 문을 여는 힘을 익혀 나가요.

 

또한 오비린대학에는

전문적으로 편향되지 않고

사회에서 활약하는 자립한 사람을 키우는

종합적인 인간 교육을 실천하고 있어요.

프로의 표현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도

표현력을 살려 사회에서 일이나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자신의 가능성을 크게 넓히는

예술문화의 배움에 집중할 수 있어요.

 

 

예술문화학군은

2020년에 개교한 도쿄히나타야마 캠퍼스에서

배우는 것이 가능해요.

신설된 캠퍼스에서

충실한 커리큘럼과 시설이 충실히 갖춰져 있어요.

지금까지 없었던 시설로서

음악전수의 음향제작실, 녹음콘트롤룸,

비주얼아트전수의 영상스튜디오,

공방이 설치되어 있어요.

공방에는 대형 공작 기계가 도입되어

역동적인 작품 제작이 가능해요.

 

 

아름다운 오비린대학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종합적인 시선으로 배워 보지 않으실래요,

 

 

 

 

 

 

 

 

오비린대학이 새로워져요!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이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이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의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2년 건강복지학군의

새로운 커리큘럼이 시작

 

 

 

 

 

 

 

 

 

 

 

 

 

 

온라인진학자료관

[클릭] 오비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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