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일본대학] 간다외어대학의 학생생활

작성자 管理者 작성일 작성일13-06-26 00:00 조회수3,791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최신 일본유학,일본어학교, 전문학교, 일본대학정보를 전해드리는 히나짱입니다.

오늘은 관동지역 최고의 외국어학부대학, 간다외어대학（神田外語大学）의 학생생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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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크게 키우는 당신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입니다.

외국인과 물건, 정보가 오가고 현재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신도시 마쿠하리, 도쿄만에 접한 이 미래형 도시에는 직업, 생활, 학문, 여가의 요소가 모두 모여있습니다.

비즈니스거리가 된 업무연구지구, 뛰어난 도시 디자인이 적용된 주택지구, 상업시설이 충실한 타운센터지구, 그리고 본교가 있는 분쿄지구 등,, 지역마다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것이 마쿠하리의 특징입니다.

또 캠퍼스내로 발을 내딛으면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멋진 디자인의 교정, 예쁘게 정비된 잔디광장과 운동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간다외어대학의 캠퍼스 환경이 마쿠하리 지역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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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거환경

아파트와 맨션에서 혼자살거나 기숙사 단체생활 등, 간다외어대학의 학생생활 스타일은 다양하지만 모두 각자의 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선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까요?

요리와 강주변 사이클링,, 자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야스 유키 씨
(국제 커뮤니케이션 학과 국제 커뮤니케이션 전공 3학년／이바라기현 출신)

가장 힘든 것은 역시 식사입니다. 세개의 서클활동을 하고 있어서 바쁜탓에 밖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양 밸런스가 신경쓰여 최대한 직접 해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식사후에 기분전환겸 근처의 강가를 사이클링하는 것. 혼자 살다보니 장래와 학교생활 등을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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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아래에서 함께 살면서 신뢰할 수 있는 평생의 친구가 생겼습니다.

오구마 유이 씨(국제 커뮤니케이션학과 국제비즈니스 캐리어전공 3학년 / 니가타 출신)

입학당시에는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기숙사 생활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금새 그런 불안은 없어졌습니다. 함께 피자를 먹거나 주말에는 친구와 쇼핑하거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숙사에는 특히 유학생이 많아서 방과후에도 이문화 교류가 가능한 것이 매력입니다. 함께 파티를 하거나 태국유학생 친구한테서 카레만드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처음엔 자취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활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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