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일본어학교] 간린 일본어학교

일본유학-일본어학교 소개

일본유학을 서포트하는 월간유학생에서 스쿨내비 취재로 간린 일본어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월간 유학생 6월호에 소개된 재학생의 인터뷰와 학교 분위기를 엿볼까요~

 

일본의 미술계 대학에서 공부한 후 나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일을 하고 싶다!

日本の美術系の大学で勉強したあと、自分のアイデアを形にする仕事がしたい！

 

대학에 진학하고자 유학 

고등학교 때, 대학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려고 디자인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대로 대학에 들어가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진짜 내가 바라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니, 내가 정말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미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내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공부를 할 수 있는 대학을 찾다가 일본의 미술계 대학을 알게 되었고, 넓은 세상으로 뛰쳐나가 시야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大学進学のために留学

高校生のとき、大学でデザインを学ぼうと思い、デザインの塾に通い始めました。でもあるとき、このまま大学に入って会社で働くのが本当の夢なのかどうか迷うようになりました。いろいろ考えてみて、自分が本当に好きでやりたいのは、小さい頃から好きだった美術だとわかったのです。そして、ただ絵を描くだけでなく、自分のアイデアを絵で表現して、それをもとに何かを作り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そんな勉強ができる大学を探していたとき、日本の美術系の大学を知り、世界に飛び出して視野を広げたいと思い留学を決めました。

교류회에서 일본의 대학생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올해 4월에 생긴 특진반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일본의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교류회에서 일본 게임도 하고 함께 요리도 한 적이 있어요. 처음으로 비슷한 나이의 일본인 친구가 생겨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앞으로 제 아이디어를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도전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요.

 

交流会で日本の大学生と友だちになれました 

いま、今年の4月から新しくできた特進クラスで学んでいます。昨年の夏に、日本の大学生との交流会があり、日本のゲームをしたり一緒に料理を作ったりしました。初めて年の近い日本人の友だちができて、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将来は、自分のアイデアで何かを作る会社に勤めたいと思います。また、できることにはすべて挑戦し、いろいろな経験を積みながら、人生を歩んでいきたいと思います。

선생님의 응원 메세지

의사소통이 전혀 안 되던 학생이 점점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서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있게 되는 과정을 보노라면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간린 외국어학원에서는 약 20개국의 유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통해서 전 세계 속에 친구를 만들고 글로벌 인재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先生からの応援メッセージ

 まったく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とれなかった学生がどんどん話せるようになって、お互いのことを理解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く過程は本当に面白いです。翰林日本語学院には、約20ヵ国の国から来た学生が勉強しています。日本語の勉強を通じて、世界中に友だちを作り、 グローバルな人材になってください！ 

간린 일본어학교

유학생수 : 약170명

국적 : 30개국(중국, 베트남, 한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출처:월간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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