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放学園】동방학원 일본방송업계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듣는다
1969년 생겨난 방송분야 학교
동방학원은 현재까지 5만명이 넘는 졸업생을
업계로 배출하였어요.
방송, 방송조명, 성우, 애니메이션,
탤런트, 영화 등
방송의 업계의 진출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도전해주세요!
닛테레 ZIP의 '유행뉴스 키테르네'
코너를 담당하고 있는
졸업생 두분을 모셨습니다.
디렉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
(방송예술과 2011년 졸업)
AD로서 활약 중인 졸업생 (2018년 졸업)
현역 디렉터와 AD가 동방학원에 방문!
여성으로서 일하는 방송업계,
휴일, 임신, 육아에 대해 듣다.
동방학원 방송예술과의 스페셜 체험입학으로
현재 활발히 활약중인
여성스탭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시간
'WOMAN'S TALK 여성스탭 좌담회'가 개최되었어요.
게스트 강사로 등장한 분은
디렉터의 志和幸奈 씨(2011년 졸업),
어시스턴트 디렉터 池崎萌子 씨(2018년 졸업).
두분은 함께 닛테레 ZIP의
'유행뉴스 키테르네' 코너를 담당하고 있으세요.
먼저 디렉터와 어시스턴트 디렉터의
업무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신 후
두 분이 담당하고 있는 코너의 영상을 보며
수록까지의 업무 흐름,
주의해야하는 점, 보람을 느끼는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후 질문 응답시간에는
"산후 휴가, 육아 휴가를 이용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인가요?"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날도 있나요?"
"휴일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일하는 방법 개혁 제도의 실태는?" 등
여성이기에 답해줄 수 있는 질문들이 많았어요.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하나 하나 정중히 답변을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방송업계를 목표로하는 분들에게 메시지!
"어릴 때부터 본인이 하고싶은 일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굳은 마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현장에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이 만든 방송을 부모님, 형제, 친구들,
세계의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방송의 감상을 직접 듣게되면 그 기쁨은 정말 대단해요."
여성이 방송업계에서 어떻게 일을 해나가는지 등
방송 업계의 진출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방송예술과
방송 기획, 제작, 연축, 탤런트 매니지먼트에 대해 배웁니다.
방송 제작 현장의 책임자인 디렉터,
방송의 대본을 준비하는 방송작가,
뒤에서 탤런트를 서포트하는 매니저 등을 육성합니다.
종합적인 방송 제작의 노하우의 습득이
필수이기 때문에 '방송제작 연습'과
'드라마 제작'등의 실습을 중심으로
방송 제작의 모든 것을 배웁니다.
기획, 리서치, 시나리오, 영상 편집, 촬영 등
수업을 통한 스킬을 연마합니다.
2021년도 외국인 유학생 출원기간
일본어학교 추천입시
2020년 9월 1일~2021년 1월 12일
일반입시
2020년 9월 1일~ 2021년 3월 1일
시험
일본어학교 추천입시 : 필기시험, 면접
일반입시 : 필기시험, 면접, 소논문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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