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部栄養専門学校】핫토리영양전문학교_매력을 유학생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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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클래스 조리사학교

핫토리영양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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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이 말하는

핫토리영양전문학교의 매력!

 

유학생과 일본인 학생이

다양한 꿈을 갖고 서로를 자극하며

학업에 임하는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유학생에게 있어 핫토리는 어떤 매력으로 다가왔을까요.

조리 하이테크니컬 경영학과(주간 2학년)에

다니는 세 명의 학생에게

1년간 배운 감상과 장래의 꿈,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조리하이테크니컬 경영학과 2학년

 

이주빈 님(한국 출신)

전공 : 일본요리

 

토우 즈이 님(중국 출신)

전공 : 일본요리

 

바우티스타 셰르윈 멘토자 님(필리핀 출신)

전공 : 서양요리

 

 

 

 

 

 

 

일본에서 요리를 배운다면 핫토리!

 

Q 왜 핫토리에 진학하려고 했나요？

 

LEE　저는 한국 레스토랑에서

6년 정도 일본 요리 일을 했어요.

그러다가 기초부터 제대로 일본 요리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유학을 하게 됐어요.

핫토리가 도쿄 최고의 조리계 학교라고 해서

진학한다면 핫토리!라고 처음부터 생각했어요.

 

BAUTISTA　제가 일본 요리를

알게 된 것은 2011년이었어요.

TV방송을 보고 일본 요리의 매력을 알게 됐죠.

그때부터 계속 일본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었어요.

당시 필리핀에서 레스토랑을 하고 있었는데

가게를 닫고 일본에 왔어요.

핫토리를 선택한 것은

일본어 학교 선생님의 추천과

인터넷에서 알아본 학교의 시설 및

커리큘럼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TOU　일본에 온 지 올해로 9년이 되네요.

여기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일본에서가 아니면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고 싶어서 고심했어요.

요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요리를 배우면 일본 문화를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조리계 학교에 진학했어요.

핫토리를 선택한 것은 일본 요리뿐만 아니라

서양, 중화, 제과제빵도 배울 수 있어

장래의 생활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학년부터 현장에서 배울 수 있다!

 

Q 1년간 배운 감상은 어떻습니까?

 

BAUTISTA　저는 일본어를

잘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언어 면에서 좀 불안했어요.

하지만 전문용어가 나오거나

실습 때 칼을 쓰는 법, 만드는 법을

잘 모르면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클래스메이트에게 물어봐도

잘 알려줘서 안심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TOU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친절하고 밝아서 늘 활기차요.

설비도 최신식인 데다가 시설도 깨끗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어요.

 

LEE　다양한 외국 요리나

여러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공부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에요.

한국에는 없는 일본 특유의 식재료로 배울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또 교외 실습으로 좀처럼 갈 수 없는

고급 요리점에서 일주일간 연수도 받았어요.

 

BAUTISTA　저도 일본 요리점에서

생선을 써는 법 등을 배웠어요.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TOU　저는 특별 수업이 인상적이었어요.

쓰키지의 요정에서 일본 요리 매너를 배우고

레스토랑에서는 서양요리 매너나 코스의 구성에 대해 배웠어요.

교외 실습처에서 모두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감명적이었어요.

 

 

 

 

고도의 기술을 익히고 생활 습관도 바뀌었다!

 

Q 자신이 성장했다고 생각하나요?

 

BAUTISTA　1년간 배우면서

아, 나도 성장했구나 하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었어요.

먼저 요리의 기본을 하나부터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요리 기술이 꽤 늘었어요.

예를 들면 파스타 만드는 법 같은 거요.

필리핀에서는 소금과 오일을 가미한

파스타를 삶고 단맛과 산미로 간을 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소금을 좀 많이 넣고 삶아요.

서양의 여러 소스를 만드는 법도 배우고

베리에이션이 넓어졌어요.

또 저는 내향적이라 별로 말이 없는데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TOU　전기와 후기에 실기 시험이 있는데

저한테는 좀 어려운 것도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성심성의껏 지도해 주셔서

그때를 잘 넘겼을 때 충족감과 상쾌함이 엄청났어요.

유학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LEE　제가 힘들었던 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거였어요.

아침이 약해서 지각하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

 

Q 장래의 꿈은 뭔가요？

 

LEE　졸업하면 일본 요리점에서 일하면서

기술과 지식을 더 익히고

언젠가는 제 스시 가게를 갖고 싶어요.

 

BAUTISTA　저도 졸업하면

일본에서 연수를 좀 더 하고

그 후에는 필리핀에서

저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열 예정이에요.

아버지도 자신의 가게를 가지라고 응원해 주고 계세요.

 

TOU　졸업하면 일본의 요정에서

3년간 연수를 받고 중국으로 돌아가

일본 요리와 일본어를 함께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

 

 

 

 

꿈을 항해 포기하지 말고 힘내길!

 

Q 앞으로 핫토리를 목표로 하는 유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BAUTISTA　자신의 꿈을 찾아 쭉 그것을 향해 힘내자!

 

 

LEE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TOU　핫토리 유키오 교장 선생님이

제창하시는 식육 개념에서 생각해 보면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요리인으로서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건강도 생각하면서

초기 단계에서 그 의식을 확실히 가졌으면 해요.

 

 

 

 

 

 

 

 

 

 

 

 

 

 

 

 

출처 월간유학생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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