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_식물 패키지 디자인 금상 수상
일본미술대학 톱클래스
타마미술대학은 201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일본미대입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을 목표로 해주세요!
이미지 출처
https://k.tamabi.ac.jp/activity/kikaku/2562227/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
ASPaC Award 2019 수상식에서
표창을 받은 掘井씨
ASPaC Awards 2019 에서
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 학생이 금상 수상
아시아학생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인
「ASPaC Awards 2019」에서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디자인학과
2학년의 掘井裕理 씨의 작품
『Child Leaves』 이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高橋功武 씨는 일본대표로서 출장을 하였습니다.
과제인 「펫 푸드」가 발표되자
스테이지 위로 올라온
각국 대표의 18명은 각자의 컴퓨터를 작동하였고
高橋 씨는 10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임팩트 있는
「고양이 캔」의 패키지 디자인을 제작,
파이널리스트 8명에 선발되어
OUTSTANDING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ASPaC는 2010년에 시작된
아시아 각국의 패키지 디자인의
발전과 차세대 젋은 인재들의
국제 교류를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입니다.
2019년은 「영감」이라는 테마로 모집,
세계 11개국 및 지역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4000점이상의 최대 응모가 있었습니다.
각지에서 열린 국내 예선에서는
심사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33점의 입상 작품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프랑스, 미국 등 아시아를 넘어
세계 18개국 및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짧은 시간안에 양질의 높은 디자인을 겨루는
「OLYMPAC(올림팩) 2019」가
ASPaC Awards와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掘井씨의 작품 『Child Leaves』
자엽의 형태로 종을 식별할 수 있는
식물 종의 패키지.
하얀 케이스는 물에 녹아
환경을 생각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a.tamabi.ac.jp/dept/gd/
그래픽디자인학과
건학 8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디자인학과는
광고를 시작으로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등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각 분야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습니다.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곳은
광고 제작 등의 분야는 물론
모든 분야에 이르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풍부한 조형 능력과 발상력으로
과제를 해결 할 수있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육성합니다.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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