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福祉教育専門学校】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_재학생 인터뷰_장애시설에서 복지사로 일하고 싶어요!
2019 년도 벌써 반 이상이 지났어요.
일본복지교육 전문학교 친구들도
1학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개호복지학과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개호복지학과 1학년
세토 구치(瀬戸口) 씨
Q. 입학하고 3 개월이 지났습니다만,
학교 생활은 어떻습니까?
A. 학교는 너무 재미있어요!
클래스 메이트는 나이가 같은 사람도
유학생도 있어, 다양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특히 유학생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주거나
출신 국가에 대해 알게되는 것이
너무 재미입니다.
Q. 개호복지사를 목표로 한 계기는? ?
A. 전에 장애 아동이 참여하는 캠프에
자원 봉사자로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산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아이들의
지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호복지사를 목표로 하게되었습니다.
Q. 수업은 어떤 분위기입니까? ?
A. 수업은 엄격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습 시간이 제대로 가져야
새로운 지식도 기억하기 쉽습니다.
실기 수업은 요령을 잡기까지가 어렵지만,
친절한 선생님들이 세세하게 가르쳐주시거나
친구들과 복습을 하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Q. 주 1 회 실습은 어떻습니까?
A. 너무 재미있습니다!
주 1 회 이므로 긴장도 적습니다.
처음에는 시설 견학과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고,
다음날 친구들과 정보 교환을 하는 것이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미 두 곳의 시설에 갔는데
분위기가 전혀 다른 시설에 갈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Q. 장래에는 어떤 일을 할까요?
A. 개개인에게 맞는 관리 할 수 있도록
공부를하고 처음에 관심을 가진
장애 분야에서 개호 복지사로서
활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을거에요.
일본복지교육 전문학교의
오픈 캠퍼스에서는 재학생 스탭도 있기 때문에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꼭 주말 오픈 캠퍼스에 참가해주세요.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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