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_「FACE전 2019」에서 졸업생 그랑프리 획득
일본 미술대학의 톱클래스
타마미술대학은 2015년, 창립 80 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설치하고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을 목표로 해주세요.
이번에 7 번째를 맞이하는
신진작가의 동향을 반영하는 공모전
「FACE전 2019」 에서
2012년 대학원 판화수료 庄司朝美 씨가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심사원특별상에는
1986년 유화졸업 小田瀧秀樹 씨가 선출,
대학원 유화 2학년 町田帆実 씨,
宮山香和 씨 외 5명이 입선하였습니다.
「FACE전 2019 손보재팬 일본흥아미술상전」 은
「FACE展2019 損保ジャパン日本興亜美術賞展」
연령과 소속에 상관없이
진정성 있는 작품을 선발하는 공모전입니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870 명의 신진 작가가
응모를 해주셨습니다.
입선 심사와 상심사를 거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가능성을 지닌
입선 작품 71점을 결정하여
9점의 수상 작품을 선발하였습니다.
이번 응모 작품은,
시대의 감각을 갖춘 멋진 작품이 많았습니다.
유채, 아크릴, 수채, 석채물감, 판화,
마키에(蒔絵), 직물, 믹스트 미디어 등
기법과 모티브는 다양했지만
보는 사람에게 감동을 전해준다는
공통점을 가졌습니다.
「FACE전 2019」 에서는
수상 작품을 포함하여
입선 작품 70점이 전시되었습니다.
같은 미술관에서는
FACE2016 에서 FACE2018 까지
3년간의 「그랑프리」 「우수상」 수상 작가 11명의
최신작 100작을 전시하며
수상 작가들의 수상 후의 전개를 소개하는
「絵画のゆくえ2019 FACE 수상 작가전」이
개최되기도 하였습니다.
庄司朝美 「18.10.23」
小田瀧秀樹 「虚空の徒花」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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