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福祉教育専門学校】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_유학생이 심포지엄에서 발표!
개호복지학과 졸업시
개호비자 가 나옵니다!
일본에서 취업까지 도전해주세요!
개호복지학과 1 학년 유학생
리즈키 씨가 심포지엄에서 발표!
지난 9 월 29 일 (토) 13 : 30 ~ 16 : 45,
학교법인 케이신학원 '직업 교육 연구 개발 센터'에서
제 7회 공개 연구회가 열렸습니다.
적극적으로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분야이며,
개호복지사 양성 학교의 교직원을 위해 열린 내용으로,
'개호의 다양성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케이신학원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蔵本孝治 씨 (인정특정 비영리활동 법인 외국인 간호사,
개호복지사 교육지원 조직이사)의 기조보고,
'유학생의 학습 지원에 관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경과 보고와 향후 계획에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 후,
관동권의 개호복지사 양성 학교에 다니는
(1 명은 졸업하여 개호복지사로 일하는 중)
3 명이 올라,
'유학생에서 본 일본의 개호'라는 제목으로
패널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3 명의 유학생 중 한 명으로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의 개호복지학과
1학년 무하마드 리즈키 샤리후라 씨 입니다.
리즈키 씨가 전해준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① 어떤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 단어의 뜻이나 한자 읽는 방법
· 아르바이트에 집중해 공부가 진행되지 않는 학생도...
· 본 것을 알고는 있으나, 그것을 말이나 글로하는 것이 어렵다.
② 어떤 조언을 원하세요?
· 장학금 정보
· 지금은 일주일에 3 회 보강을 받고 있습니다만,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고,
보강이 있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③ 어떤 지원이 있으면
일본에서 공부하기 수월할까요?
· 후리가나가 붙어있는 이해가 쉬운 교과서를
만들어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업에서 일본인과 유학생이 섞여
그룹 작업을 많이 하게 된다면
일본어 능력의 향상에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④ 어떤 서포트가 있다면 개호의 일을 계속할 수 있습니까?
· 학교에 다니고있을 때,
아르바이트로 노인 시설에 많이 방문했으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근무에서도 일본어와 용어를 서포트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⑤ 학교에서 실습 중 놀랐던 점은?
· 실습 시설에 따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⑥ 졸업 후의 진로 (예정)과 목표
·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많은 지식을 얻고,
졸업 후에는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일본어 능력을 향상하면서 개호에 관한 일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등, 당당히 유창한 일본어로 이야기 해주었어요!
패널 토론 후 각각의 유학생 담당 교원에서도 발언을 요구,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의 개호복지학과
전임 강사인 사이토 미유키 선생님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 가운데 리즈키 씨는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에 보답하고자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어요.
유학생 모두 각각 배경이 있고
일본에서 다양하게 노력하면서 학업에도 힘쓰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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