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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大学】 일본명문대 주오대학 유학생의 목소리(경제학부 국제경제학과)
일본명문대 주오대학 소식입니다.
오늘은 주오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의 목소리를
소개할게요!
2019년도 입시요강이 담겨있는
일본명문대 주오대학 팜플렛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댓글,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문의카톡아이디 JSTARTJP
(카톡바로가기)
일본명문대 주오대학에는,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어요.
현재 2018년도에는 총 846 명의 유학생이 재학하며
한국 유학생은 94명의 학생이 함께 하고 있어요.
주오대학에 많은 유학생이 함께하는만큼
다양한 서포트를 하고 있어요.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유학생이 직접 운영하는 유학생회,
이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소 G Square 등
유학생의 다양한 체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주오대학에서 배우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목소리
경제학부국제경제학과입학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서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제자신의 진학에대해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한 끝에 저는 일본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온 첫 년은 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학에 힘을 쏟았습니다.
일본어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유학생이기 때문에
일본인과 이야기 할 수있는 기회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격적으로 일본유학을
경험 한 것은 주오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라고 생각합니다.
주오대학에 입학할 당시에는
아직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감과 불안감을 안고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항상 교수님께 수업이외의 시간에
질문을 하곤 했었습니다.
교수님는 바쁜시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 학년 때, 저는 세미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에 들어가면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같은 과제를 논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일본문화를 배워야만 한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것을 흡수하는 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지내온 3년간
일본인은 다툼을 하지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다툼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일부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것이 일본의 문화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툼에도 좋은 의미의 다툼과 나쁜 의미의 다툼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논점을 주장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유학생들도 분명히
이문화를 접해가며 많은 경험을 통해
자기 형성을 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주오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제자신의 능력치만큼 펼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일본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일본인 친구들과 토론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또한 주오대학에서는 일본인과의 많은 교류와
수업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생각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유학 생활을 도와주신
주오대학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명문대 주오대학에 "츄오지"가 함께합니다!
주오대학에서의 유학생 활동
프랑스 출신 유학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국어 어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Japan Day 에는
북서클과의 콜라보를 개최했습니다.
라이브 연주와 북연주 체험 코너를 설치해서
일본인 친구들과 유학생이 콜라보 연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카페를 개최하였어요.
일본인 친구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또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일본유학생활
졸업후 일본에서의 취업까지
일본명문대 주오대학에서 시작해보세요!
2019년도 외국인유학생 입시정보
2019년도 주오대학 외국인유학생
입학시험 소개 팜플렛 바로보기
./board.php?bo_table=on_university&SQC=ZB_7563320123301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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