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 타마미술대학교_요코스카 민가 리모델링
http://www.k.tamabi.ac.jp/activity/kikaku/155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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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제작으로
요코스카 横須賀(よこすか)민가를 리모델링
타마미술대학교의 환경디자인학과를
올 봄에 졸업한 학생들이
요코스카시 시오이리초
横須賀汐入町(よこすかし しおいりちょう)
에 있는 민가를 약 1 년에 걸쳐 리모델링,
공예학과 학생들도 협력하여 완성하였습니다.
3 월 25 일 지역 주민을 모아 선보이고
많은 미디어에서 주목해주셨습니다.
주변은 언덕과 200 단이 넘는 계단이 이어지는
「야토」 「谷戸(やと)」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군항의 도시」로 발전한
요코스카 横須賀(よこすか)에는
바다를 내려다보는 구릉에 민가가 증가했지만,
현재 고령화가 진행되어 인구가 감소하고
시내에서도 다수의 빈집이 증가하는 지역입니다.
공모전에서 우승한 것이 계기
리모델링에 참여한 환경디자인학과를
올 봄 졸업한 矢野香澄 씨, 小松勁太 씨, 溝口ひかる 씨
3명입니다.
야토 「谷戸(やと)」지역이라는 곳에서
풍경에서 생각하는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겠다」
라고 생각해 「야토미치 프로젝트」 「やとみちプロジェクト」
를 1 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요코스카(よこすか)출신의 矢野 씨는
타마미술대학교의 환경디자인학과에서
건축과 경관의 설계를 배우고,
대학 3 학년 때에 야토 「谷戸(やと)」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학생 단체 「스카부르」 「スカブル」에 들어가서
학생들이 요코스카(よこすか)가 안고있는
과제 해결을위한 아이디어를 겨루는
「요코스카 학생 마을 만들기 공모전」
「横須賀学生まちづくりコンペ」
에서 빈집을 이용한 「두거점 생활」 「二拠点生活」을
제안하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때, 빈집 문제가 심각한 야토 「谷戸(やと)」를
돌아보고, 무질서하게 집이 모여있는
독특한 공간에 매료되어
경관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수있는 방법을
생각하기위해 졸업제작에 착수했습니다.
자연을 내세우는 마을 만들기를위해
아이디어를 일러스트와 판지, 종이 등으로
만들어 표현했습니다.
http://www.k.tamabi.ac.jp/activity/kikaku/155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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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amabi.ac.jp/dept/ed/environment.htm
환경디자인학과의 교육환경
① 충실한 설비 환경에서 손과 도구를 다루어 과제에 임합니다.
② 다른학과・전공과 연계한 산학 공동 연구로 보다 높은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③ 그룹 워크로 사회인의 힘을 단련합니다.
타마비 오픈캠퍼스 2018
[개최 일시] 2018 년 7 월 14 일 (토) 15 일 (일)
9 : 30-16 : 30
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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