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유학생 인터뷰]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재학생 윤태성 씨
정규수업에서 한달 더 나아간 특별수업으로 일식의 기술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조리 하이테크니컬 경영학과 1학년 / 윤태성 씨 한국
Q. 일본에 온 시기와 일본유학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한국의 호텔에서 일할때 일식을 만드는 동료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꼭 일본에가서 일식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 온 것은 2012년 4월입니다. 처음 1년간은 센다가야 일본어학교에 다녔고 그 후에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 진학했습니다.
Q. 핫토리영양전문학교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는 ?
A. 한국에 있을때부터, 핫토리영양전문학교는 훌륭한 요리학교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특히 선택의 결정적인 이유는 체험입학때 케익을 만든 일이었습니다. 요리를 해본것도 처음이었고 말도 잘 안통했지만 맛있는 케익이 완성되서 대단히 기뻤습니다.
Q. 실제로 입학 후 배워본 감상은?
A. 제가 재학중인 조리하이테크니컬 경영학과는 서양, 일본, 중국, 제과제빵의 기초를 배울 수 있어서 처음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정말 좋은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수업과는 별도로 희망하는 학생에게 칼 가는 법을 가르쳐주거나 모르는 것을 바로 가르쳐주는 등 강사분들이 대단히 친철하고 훌륭합니다.
Q. 스킬업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지금은 다양한 재료별 칼 사용법을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빨리 익숙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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