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뉴스] 일본유학생의 한달 생활비는? 13만8천엔 등.

작성자 管理者 작성일 작성일14-02-21 00:00 조회수2,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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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유학생 생활비는 월 평균 13만8000엔

유학생들은 대부분 부모님의 지원 외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장학금을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한 달에 필요한 생활비는 대체 어느 정도일까?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헤이세이 23년도 사비 외국인유학생 생활실태조사/헤이세이 24년 10월 발표), 한 달에 필요한 생활비는 전국 평균 13만 8000엔이었다.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항목은 학습연구비(수업료•기타)이고 그 다음이 주거비와 식비로 이어진다. 지역별로 보면 간토 지역이 15만 1000엔(도쿄 15만 4000엔)으로 가장 많았고, 도호쿠와 시코쿠가 11만1000엔으로 가장 적었다. 주거비는 간토가 3만 7000엔(도쿄 4만 엔)인 데 비해 도호쿠가 2만 1000엔이었다.

■私費留学生
生活費は月平均13万8000円

留学生の多くは、親からの仕送りのほか、アルバイトをしたり奨学金をもらったりして生活をしている。では、１ヵ月にかかる生活費はいったいどのくらいだろうか。
独立行政法人日本学生支援機構（JASSO）が調べたところによると（平成23年度私費外国人留学生生活実態調査／平成24年10月発表）、１ヵ月にかかる生活費は全国平均で13万8000円。一番お金がかかるのが「学習研究費（授業料・その他）」で、続いて「住居費」「食費」となっている。地域別に見ると、関東が15万1000円（東京15万4000円）ともっとも高く、東北と四国が11万1000円ともっとも低かった。住居費は関東が3万7000円（東京4万円）、対して東北は2万1000円だった。

■취업활동 개시 1개월
지원 회사 수는 평균 48개사
(일본인 학생•유학생의 취업활동 상황)

작년 12월에 취업활동이 시작된 지 약 두 달이 되었다. 유학생들도 일본인 학생들과 똑같이 취업활동을 하고 있을 텐데, 현재 취업활동 상황은 어떠할까?
주식회사 디스코의 조사에 따르면, 1월 1일 현재 지원 회사 수는 평균 48개사. 세미나와 설명회에는 약 25개 회사에 참가하고 있다. 지원 업계를 정한 사람은 약 92%로서 거의 대부분이 결정한 상태이며, 제1위는 은행, 제2위는 수산•식품, 제3위는 소재•화학, 매스컴인 것으로 나타났다.

■就職活動開始から１ヵ月
エントリー社数は平均48社
（日本人学生・留学生の就職活動状況）

昨年12月に就職活動が始まってから約２ヵ月。留学生も日本人学生たちと同じように活動を進めているだろうが、現在の就職活動はどのような状況だろうか。
株式会社ディスコの調べによれば、１月１日現在で、エントリー社数は平均48社。セミナーや説明会には約25社に参加している。志望業界を決めている人は約92パーセントとほとんどの人が決めており、第１位「銀行」、第2位「水産・食品」第3位「素材・化学」「マスコミ」となっている。

■문화복장학원
동창회 90주년 특별 행사 개최

　 2013년 12월 19일, 문화복장학원 창립 90주년을 기념해서 졸업생 모임인 스미레회가 신진 졸업생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조인트 쇼를 개최했다. 스미레회는 문화복장학원의 OB회 명칭으로, 패션 디자이너인 고시노 히로코 씨가 회장이다. 쇼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3명의 작품이 차례로 선보였다. 문화복장학원에서는 많은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근년에는 도쿄 신인 디자이너 패션 대상, 전국 복식학교 패션일러스트 콩쿠르 문부과학대신상, 경제산업대신상을 수상하는 외에 JFA퍼 디자인 콘테스트에서도 입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文化服装学院
同窓会90周年特別イベント開催

　2013年12月19日、文化服装学院の創立90周年を記念して、卒業生組織すみれ会による、若手卒業生の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の支援を目的としたジョイントショーが開催された。すみれ会とは、文化服装学院のOB会の名称で、会長は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のコシノヒロコさん。ショーでは、韓国や日本で活躍する若手デザイナー3人の作品が次々に披露された。文化服装学院では、多くの留学生が学んでおり、近年ではTokyo新人デザイナーファッション大賞を、全国服飾学校ファッション画コンクールの文部科学大臣賞、経済産業大臣賞を受賞しているほか、JFAファーデザインコンテストにも入賞している。

■홋카이도에서 외국인 유학생 스키 인스트럭터 육성
대부분 중국, 대만, 한국의 유학생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홋카이도.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스키 관광객에 대응하고자,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키 인스트럭터 육성 프로젝트인 ‘오모테나시 스노레인저’가 개시되었다. 이 기획은 국토교통성 홋카이도 운수국, 홋카이도 스키 연맹, 도내의 민간 기업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로 중국, 대만, 한국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으며, 2월 하순의 홋카이도 스키 인정 지도원 시험을 목표로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한다.

■北海道で外国人留学生スキーインストラクター育成
中国、台湾、韓国の学生が多数

　多くの外国人が訪れる冬の北海道。急増する外国人のスキー客に対応するため、北海道在住の留学生を対象にスキーのインストラクターを育成するプロジェクト「おもてなしスノーレンジャー」がスタートした。この企画は、国土交通省北海道運輸局、北海道スキー連盟、道内の民間企業が共同で主催。受講しているのは主に中国、台湾、韓国の学生で、2月下旬の北海道スキー認定指導員試験に向けて日々トレーニングに励んでいるという。

■2013년에 일본을 찾아온 외국인 수
처음으로 1000만 명 돌파!

　2013년에 일본을 찾아온 외국인은 1036만 3900만 명으로,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 약 50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과 비교했을 때 증가율이 가장 큰 나라는 태국으로 74%가 증가했으며, 그 다음으로 홍콩이 54.8%, 베트남이 53%, 대만이 50.8% 증가했다.
방문객 수를 나라별로 살펴보면 1위가 한국, 2위가 대만, 3위가 중국이다. 한국 방문객 수는 지금까지 두 번째로 많은 수이며, 대만은 이번에 최고를 기록했다. 중국은 단체여행객 감소가 큰 영향을 미쳐 전년보다 7.8%가 떨어지면서 지금까지 세 번째로 많은 수를 나타냈다. 그밖에 이번에 방문객 수 최고를 기록한 나라는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호주, 프랑스이다.

▶증가율이 높은 나라

1위 태국 74%

2위 홍콩 54.8%

3위 베트남 53%

4위 대만 50.8%

5위 말레이시아 35.6%

6위 인도네시아 34.8%

7위 싱가폴 33.1%

8위 필리핀 27.4%

9위 러시아 20.6%

10위 한국 20.2%

■2013年訪日外国人数
初めて1000万人を突破！

　2013年に日本を訪れた外国人は1036万3900人と、統計を取り始めてから約50年の間で初めて1000万人を突破した。2012年と比べて伸び率がもっとも高かった国はタイで74％増、続いて香港54.8％増、ベトナム53％増、台湾50.8％増だった。
人数を国別で見てみると、1位韓国、2位台湾、3位中国。韓国は過去2番目、台湾は過去最高を記録した。中国は団体旅行の落ち込みが大きく影響し、前年を7.8％下回り、過去3番目の人数となった。ほかに過去最高を記録したのは、香港、タイ、シンガポール、マレーシア、インドネシア、ベトナム、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フラン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