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키 + 카타오카 야스유키_첫 아이 임신
올해 2월 결혼을 발표한
벡키가 첫 번째 아이를 갖게되었다는 소식이에요.
이미 안정기에 들어서서
내년 봄에는 출산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벡키는 올해 2월
전 프로 야구선수, 이군 내야 수비 주루 코치인
카타오카 야스유키와 결혼을 발표했었죠.
두 사람은 2018년에 들어서며
예능 관계자의 공통된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알려졌어요.
카타오카 야스유키 코치는
10년 전부터 벡키의 팬이었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쉬를 하게되고
작년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
올해 1월에는 결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결혼 1년째에 첫 아이를 갖게된 벡키는
현재 일드 '악마의 변호인 미코시바 레이지
~ 속죄의 소나타'의 촬영에 임하고 있지만
11월 중 크랭크업이 될 예정으로
임신으로 인해서 영향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벡키는 게스노키와미오토메(ゲスの極み乙女)
의 보컬&기타 카와타니 에논(川谷絵音)과
불륜 스캔들이 2016년 1월 보도되면서
엄청 난리였었죠;;
그때까지만해도 엄청 잘 나가던
벡키는 한 순간에 불륜녀가 되버리며
예능 활동을 전면적으로 쉴 수 밖에 없었어요.
복귀까지 약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아직까지 회복이되긴
어려워 보여요.
불륜 사건으로 카와타니 에논도
부인과 이혼을 하게되었었죠.
벡키는 앞으로 드라마, 영화쪽으로
활약을 하게될 것 같아요.
출산 후에도 활동에 대한 의지는 강해서
앞으로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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