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탤런트 벡키_2번째 개인전 개최
일본 탤런트 벡키는
여전히 방송활동에서 회복을 못하고 있네요 ㅜ
벌써 불륜 소동이 3년정도 지났어요.
벡키는 올해 1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전 선수,
구단 이군 코치를 맡고 있었던
카타오카 야스유키와 결혼하였고
올해 12월에는 두번째로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해요.
2017년에는 아트 프로젝트 '1만엔 아트'
에 참가하면서 아티스트 활동도 시작하였어요.
작년 9월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첫 개인전을 갖기도 했습니다.
2번째 개인전은
30작품 이상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가로서 작품도 판매될 예정이고
가격은 1작품에 10만엔~15만엔 선이라고해요.
현재로서는 전 작품이 판매가 모두 된 상태입니다!
불륜 소동 전에는
버라이어이티, 광고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벡키이지만,
현재는 버라이어티에서는 거의 볼 수 없어요.
벡키도 예능보다는 연기쪽에 더 힘을 두는거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안이 사안인만큼
대중들은 아직도 벡키에 대해
배신감이 크긴 하네요ㅠ
いいね! 0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