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_200억원 저택 건설
9월 6 일 개봉된 영화 태풍가족(台風家族)
에서 주연을 맡은 쿠사나기 츠요시가
20억엔(약 200억원)의 초호화 저택을
건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쿠사나기 츠요시는 스맙 해체 전인
2013년 도쿄 도내의 고급 주택가에 있는
약 200평의 토지를 구입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주변에는 전총리, 의류 기업의 회장 등
대단한? 사람들의 거주지역으로 알려졌어요.
쿠사나기 츠요시가 구입한 토지는
재단법인이 소유하던 곳으로
도쿄 도내에서도 1,2 위를 다투는
값비싼 땅이라고해요.
평당 800만엔(8천만원) 정도;;
또한 건물도 보안을 배려한 최신 설비를 도입,
디자인 등에도 신경쓰는 것을 예상한다면
20억엔 정도의 가치를 지니지 않을까 한다네요.
2013 년에 토지를 구입 후
공터 상태로 두다나
작년 8 월 하순부터 건설 공사를 하였어요.
타이밍적으로 왜 대저택의 공사를 시작하게되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데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결혼이에요.
3년전 2016년 30대 일반여성과
식사 데이트가 보도되면서
이전에는 친구 최근들어 교제를 시작한 듯이라는 소문이에요.
<식사 데이트 모습>
확실히 이 보도 후
쿠사나기 츠요시는 잡지 인터뷰 등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한다는 등
조금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어요.
올해 들어서도
아이가 생긴다면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는 등
결혼에 긍정적인 모습이었어요.
현재 여자친구와 대저택 공사 시작 등
이것 저것 경사?가 있는터라
결혼 보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카토리 싱고도 작년 12 월에
약 4 억엔(약40억원) 이상의 집을 구입,
지난 8월에는 이나가키 고로도
신축아파트 구입 등의 소식도 전해졌었어요.
아직까지 쿠사나기 츠요시 여자친구에 대한
취재가 조금 부족한 듯도 싶지만
좋은 일이니 무조건 축하해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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