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도 료_칸쟈니(関ジャニ∞) 탈퇴 발표

 

 

 

 

올해 3월부터 꾸준하게 제기되어오던

니시키도 료의 칸쟈니(関ジャニ∞) 탈퇴,

쟈니스 사무소 퇴소 등의 소문이

사실로 되어버렸네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기로

결정되었다고 발표가 있었어요.

 

쟈니스 사무소 측도

서면으로 니시키도 료의 퇴소를 발표하였습니다.

 

 

쟈니즈 사무소에 의한 코멘트에 의하면,

2018 년 시부타니 스바루의 탈퇴,

야스다 쇼타의 뇌종양 수술,

2018 년 4 월 허리 전치 3개월의 부상 등

팀적으로도 악재가 굉장히 많았어요.

이러한 상태에서도

그룹 활동 및 개인 활동을 계속해오던 가운데

멤버 각자 자신들의 삶,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많은 대화를 거듭하게 되었다고해요.

 

 

 

 

 

 

 

 

그리고 각각 향후 대해 숙고 한 결과,

"니시키도가 7 월부터 시작되는

5 대 돔 투어를 마지막으로

그룹에서 탈퇴하고

9 월말에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하고

새로운 활동을 하는 것" 으로 결정이 되었다고해요.

 

올해 3 월 시점에서 니시키도 료의

칸쟈니 탈퇴 의사 전달로

쟈니즈 사무소 퇴소가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이

이번에 알려졌어요.

 

발표의 타이밍은 콘서트 투어 종료 후에하기로

결정되었고 쟈니 키타가와 사장의 송별회 후

발표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반영해서

9월 5일에서야되서 정확하게 알릴 수 있었다고해요.

 

 

시부타니 스바루에 이어 니시키도 료 씨가

탈퇴를 하며 칸쟈니는 메인 보컬 부재라는;;

 

니시키도 료는

3일에 열린 15주년 투어 파이널 칸쟈니

(15周年ツアーファイナルが関ジャニ∞)

멤버로서 마지막 활동으로

칸쟈니 방송에도 현시점으로는 예정이 없다고해요.

그때문에 니시키도 료는

9월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할 때까지

미디어에서 노출되는 것은 없을 것으로 보여져요.

 

 

작년 4월 칸쟈니 탈퇴를 발표한

시부야 스바루의 경우는

멤버 전원이 출석하여 이례적인 회견을 가졌고

그 후에도 7월까지 각 레귤러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갔었어요.

다양한 계약 문제 등도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니시키도 료의 경우는 발표에서 1 달도 채되지 않아

칸쟈니에서 탈퇴를 하게되네요.

 

 

 

두 명의 탈퇴 이외에도

다른 멤버의 탈퇴설도 부상되고 있기는 하지만

우서는 나머지 멤버들은 그대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니시키도 료는 연기도 연기이지만

음악에 대한 자세도 상당히 진지해서

앞으로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여

솔로 활동을 이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쟈니스의 오랜 그룹들도

하나씩 뭔가 개인활동으로 전향하면서

젊은 날의 추억들도 사라지는거 같아서

괜히 슬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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