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일본 애니 사자에상_11월 실사 드라마화
일본에서 국민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이
5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며
20년 후의 일가를 그린 실사 드라마
이소노가의 사람들 ~20년 후의 사자에상~
(磯野家の人々~20年後のサザエさん~)
을 방송하게 됩니다.
캐스팅 사진
드라마는 애니메이션에서
20 년 후를 무대로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항상 밝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이소노가도 아이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된 배경이라고해요.
가족이 모이는 것도 어려워지고
아이들이 고민을 안고 있지만,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그 모습을 어른들이 지켜보는 것만
할 수없는 점 등
조금은 다른 내용으로 그려질 예정이에요.
스페셜 드라마
이소노가의 사람들 ~20년 후의 사자에상~
(磯野家の人々~20年後のサザエさん~)에서는
주인공 사자에상에 아마미 유키,
남동생 이소노 카츠오에 하마다 가쿠,
여동생 이소노 와카메에 마츠오카 마유,
남편 마스오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장남 타라오에 나리타 료,
아버지역에 이부 마사토,
어머니역에 이치게 요시에가 맡게됩니다.
20년 후를 무대로 하고있기 때문에
사자에상은 44세,
카츠오는 31세,
와카메는 29세,
타라오는 23세,
마스오는 48세,
부모님은 70대가 된 설정이에요.
이번에 제작되는 20 년 후의 사자에상은
출연 배우도 상당히 연기파여서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에요!
방송 예정은
11 월 24 일 8시로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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