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준이치 & 미야자키 아오이_50억 상당의 신혼집 완공
V6 오카다 준이치와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의
신혼집이 완성되었다고해요.
둘의 결혼은 진작에 이루어졌지만
공사가 늦어져서 입주를 아직 못하고 있었어요.
오카다 준이치의 저택 공사 소식은
2017 년 8 월 주간지를 통해 보도가 되었는데요,
당시에는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결혼 전이었기에
도쿄도 세타가야구 고급 주택가에 위치,
50억원 정도의 규모이며
보도 4개월 후 두 사람은 결혼,
지난해 10월에는 첫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2018년 8월 완공 예정이었지만
땅속에서 유적이 발견되면서
건축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건축에 큰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오카다 준이치가 몇 번이고 설계를 변경하는 탓에
공사 기간이 크게 지연되버렸다고도해요.
알려진 바로는,
정원, 자연을 좋아하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의견에 따라 훌륭한 목재를 사용한 나무 건물,
콘크리트 벽 외부에는 금속 격자 모양,
1층에는 아침 해가 쏟아지는 목조 일광 욕실,
지하에는 트레이닝이 가능한 스페이스,
정원에는 소나무, 올리브 나무 등이
많이 심어져 있다고해요.
집 주변에는 대기업 총수,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은 불륜 관계로
아직까지도 대중의 비판은 있어요;;
그래도 주민들은 연예인 답지않게
차분하고 밝게 인사한다는 미담도 전해지네요.
둘의 결혼, 새로운 신혼집이 완성된 만큼
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중들의 시선이 달라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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