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베케이션 여주인공 야마구치 토모코_게츠쿠 23년만의 출연!

 

 

 

 

7 월 8 일 시작되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일본드라마

감찰의 아사카오 (監察医 朝顔)에

야마구치 토모코가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어요.

 

 

최근에 롱베케이션을 다시보고 있는터라

이렇게 기쁠수가요 ㅠㅠ

야마구치 토모코의 게츠쿠 드라마 출연은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주연한

롱베케이션 이후 23년 만이에요.

 

 

일드 감찰의 아사카오 (監察医 朝顔)는

만화 선데이에 연재된 만화가 실사화 된 것으로

주인공 마키 아사카오와

아버지이며 베테랑 형사 마키 타이라가

각 각의 유체의 해부, 사건의 조사,

유체에서 발견되는 증거를

밝혀내는 작품이에요.

 

야마구치 토모코는

주인공인 우에노 주리가 근무하는

대학의 법의학 교실의 주임교수로

법의학 권위자로 나츠메 차코를 연기하게됩니다.

 

 

 

 

 

 

 

야마구치 토모코는

원작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10센치 이상의 헤어 컷과

법의학자의 조언 등을 듣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해요.

 

야마구치 토모코가 맡은

나츠메 차코는 일에 관해서는

결점이 없고 일과 사생활의 구분이 확실하며

다양한 유체를 앞에 두고도 냉정하고 침착한

인물입니다.

 

 

 

 

 

 

<출연을 앞둔 야마구치 토모코>

 

작년 기무라 타쿠야와 22년만의 공연이 있었어요.

마치 2분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감찰의 아사카오와 롱베케이션은

드라마의 장르는 다르지만

게츠쿠라는 말에 떨어져지낸 시간을

잊게해주었어요.

어릴적 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번에 맡게되는 나츠메 차코라는 인물은

개성이 강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요.

태양처럼 생명력을 상징하는

보여드리고 싶어요.

 

 

 

야마구치 토모코는

1995년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와 결혼

그 후에는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카라사와 토시아키

 

 

2010년 이후에 다시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작년에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BG ~신변경호인~(BG～身辺警護人～)

에 출연하면서 기무라 타쿠야와의

22년만의 재회로 화제가 되었어요.

 

2012년 10월

고잉마이홈(ゴーイング マイ ホーム),

2015년 4월에는

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올해는 히로세 스즈 주인공의

NHK연속 텔레비전 소설 여름하늘(なつぞら)에 출연,

예전과 다름없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야마구치 토모코의 연기를

오랜만에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뻐요!

7월이 기다려지네요!

 

 

 

부녀 연기를 하게되는

우에노 주리와 토키토 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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