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Koki)_삼성 갤럭시 모델 발탁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차녀로 알려진
모델 코우키(Koki) 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GALAXY)시리즈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었어요.
5월 23일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린
Galaxy S10, Galaxy S10 + 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도 CM에서 입었던
의상 그대로 참석하였습니다.
만 16세의 나이로 이미 불가리와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코우키죠 ㅋ
뭐 워낙 유명한 탤런트의 자녀이기에
부정적인, 긍정적인 반응도 공존해요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입김으로
불가리, 샤넬과 함께 작업을 했다는 둥
쿠도 시즈카의 적극적 추진? 으로
유럽 브랜드를 겨냥했지만
좋은 평가는 못받아 아시아 브랜드로
눈을 돌렸다는 둥
말이 많긴 하더라구요.
삼성이 한국 브랜드이지만
그래도 스마트 폰에서는
세계 1위 브랜드니,
모 모델 제의를 거절할 이유는 없었겠죠.
그리고 일본에서 이미지 광고를 주력해오던
삼성이 코우키를 모델로 기용한 것은
조금 놀라운 일이긴해요 ㅋ
56%라는 앞도적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무너뜨리고자 내놓은 전략 중 하나 아닐까 싶네요.
사실 세계 1위 스마트폰 삼성이
일본내에서 6%의 점유율을 보인다는건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겠죠.
샤프 스마트폰과 소니 스마트폰보다
못한 점유율을 나타내니
할 말 다했죠.
이번에 코우키 모델 기용으로
어디까지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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