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구하기(종류와 장단점은?)

 

 

 

 

일본유학 일본에서 집 구하기,

일본유학을 결정하셨다면

그 다음에 결정하셔야 하는 건 바로 주거지!

 

 

유학비자를 취득하고

처음으로 일본생활을 하시는 분들으

거의 대부분 기숙사로부터 시작해요.

초기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기때문에

부담없이 일본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요.

 

 

일본의 주거 형태를 잘 알아보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하면 좋을 듯 싶어요.

 

오늘은 일본의 집 종류가 어떠한지

또한 각각의 장점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해요.

 

 

 

<기숙사>

 

 

장점

• 경비가 절약됨

• 가전, 가구 등 별도 구매할 필요가 없음

• 식사 제공과 관리인이 상주하는 기숙사 있음

 

단점

• 통금 시간 등의 규칙이 있음

• 부엌, 화장실, 욕실 등 공동 사용

 

 

 

 <아파트 • 맨션>

 

장점

• 혼자만의 독립된 공간을 편하게 사용

• 자신의 생활 패턴대로 자유롭게 생활

 

단점

• 초기비용이 많이 든다

• 가전, 가구 등 전부 구매

• 계약 시 보증인 필요

• 입주 절차가 복잡하다

• 외국인 입주가 까다로운 곳이 많다

 

 

*초기 비용

시키킹(敷金)

: 보증금 개념. 계약 종료 후 청소비 등을

제외한 금액을 돌려받음

 

레이킹(礼金)

: 집주인에게 주는 사례금.

보통 집세의 1~2개월분으로 반환되지 않음

 

중개 수수료

: 평균적으로 집세 1개월분

그 외 열쇠 교환비, 화재보험료 등

 

퇴실 시에는 최소 두 달~한 달 전에

퇴거 신청을 해야하며 파손 등

집을 보수해야 하는 경우에는

보증금에서 제외하거나 청구될 수 있음

 

 

 

<셰어하우스>

 

장점

• 계약 기간이 짧아도 입실이 가능한 곳이 많음

• 한 집에서 여러 명이 사는 형태로 교류가 활발하다

• 초기 비용이 저렴함

 

단점

• 관리인이 따로 없으므로 거주자들끼리 협조하여 공동 공간은 관리해야 함

• 개인 물품 관리가 어려움

• 생활 소음 피해가 있을 수 있음

 

 

 

 

주거 형태를 결정하셨다면

통학 거리나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

 

 

TIP 1

통학 거리, 주변환경과 편리성을 생각하기

 

통학 거리 30분 이내를 가장 많이 선호하며

한국과는 달리 버스, 전철의 환승 할인이

안 되므로 전철역에서 집까지 거리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교통비가 비싸서 걱정되겠지만,

유학비자 경우 학생 할인으로

정기권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아르바이트를 하실 경우

대부분 교통비를 지급해주고 있어서 절약 가능합니다.

 

 

TIP 2

 

 

1년 정도 어학 공부를 하고 귀국 예정이시라면

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하는 것보다는

기숙사 또는 셰어하우스 계약을 추천해드려요.

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하시는 경우

집세뿐만 아니라 전기세, 수도세, 가스세 등도

매달 납부하여야 하며

가전, 가구 처분 시에도 비용이 발생하므로

유의하셔야 해요.

 

 

 

 

 

일본의 다양한 주거 형태 중

저렴한 초기비용 그리고 식사제공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교리쯔 기숙사를 추천합니다!

 

 

 

 

 

 

 

 

왜, 많은 일본유학생들이

교리츠 기숙사를 선택할까요?

 

<저렴한 기숙사비>

<기본 생활가전+용품 완비>

<클리닝 서비스>

<일본인 관리인 부부>

<1일 2식 제공>

<면학 분위기 조성>

<세계 각국의 학생이 입실중>

 

 

 

 

<문의에서 입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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