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_메종드리퍼 카페 유라쿠초역 기간한정 오픈!
일본인뿐만아니라 한국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잡화 브랜드
메종드리퍼(Maison de FLEUR)가
프렌치 레스토랑 라메르 프라르 도쿄와
콜라보 카페를 오픈하게 되요!
스트로베리를 테마로 한
카페 메종드리퍼 (Café Maison de FLEUR) 입니다!
라메르 프라르 도쿄는
1888년 탄생한 130년의 역사를 가진
LA MERE POULARD 의 해외 1호점!
프렌치 테이스트를 컨셉으로
상질의 라이프 스타일 잡화를 제안하고 있어요.
카페 메종드리퍼는
스트로베리의 빨간색을 포인트로
메종드리퍼의 세계관으로 인테리어!
딸기를 사용한 오리지널 메뉴도 제공됩니다!
또한 카페 내의 스탭은
메종드리퍼 디자인의 옷을 착용하고 있을거에요!
또한, 이번 콜라보를 기념으로
LA MERE POULARD 의 프랑스 본점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콜라보 아이템도
같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콜라보 아이템인 토트백은
점내에서만의 한정 컬러도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아쉽게도 기간한정이지만
반응이 좋다면 다음 콜라보도 있을 듯 싶어요!
다가오는 봄,
카페 메종드리퍼에서
프랑스의 기분을 만끽해보세요!
Café Maison de FLEUR
2019 년 3 월 2 일 (토) ~ 3 월 31 일 (일)
11 : 30 ~ 22 : 00 (L.O. 21:00)
도쿄도 치요다구 마루노우치 3-5-1 도쿄 국제 포럼홀 A 1 층 (정원 쪽)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3-5-1 東京国際フォーラム ホールA 1階(中庭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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