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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7 도도부현 「행복도 랭킹」1위는 나가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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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いちばんいい県 都道府県別幸福度ランキング」
＜日本４７都道府県「幸福度ランキング」１位は長野県＞
「일본에서 가장 좋은 현 도도부현별 행복도 랭킹」
＜일본 47 도도부현 「행복도 랭킹」1위는 나가노현＞
日本でもっとも幸福度の高い県は長野県で、最下位の４７位は沖縄県。これは、寺島実郎監修、
一般財団法人日本総合研究所編「日本でいちばんいい県 都道府県別幸福度ランキング」
（東洋経済新報社 １８００円）による調査結果である。
일본에서 가장 행복도가 높은 현은 나가노현으로, 최하위의 47위에는 오키나와현.
이것은 테라시마 지츠로우감수, 일반 재단법인 일본 총합연구소편 「일본에서 가장
좋은 현 도도부현별 행복도 랭킹」(토요 경제신보사 1800엔)에 의한 조사 결과이다.
日本中に閉塞感が蔓延する中で、個々の生活の幸福度を高めていくには、地方自治体の
役割がこれまで以上に重要になってくる。そこで本書では、５５の指標から各都道府県の
客観的な幸福度を分析した。まず、１人あたりの県民所得や、食料自給率、財政健全度など
５つを基本指標に。そして健康、文化、雇用、教育など、幸福感を具体的に評価する５分野
各１０領域を採用した。
일본안에 폐색감이 만연하는 가운데, 개개인의 생활의 행복도를 높이려면 , 지방
자치체의 역할이 지금까지의 이상으로 중요하게 된다.그래서 본서에서는, 55의
지표로부터 각 도도부현의 객관적인 행복도를 분석했다. 우선, 1명 당의 현민
소득이나, 식료 자급율, 재정 건전도 등 5개를 기본 지표에 그리고 건강, 문화,
고용, 교육 등, 행복감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5 분야 각 10 영역을 채용했다.
その結果が、冒頭の“長野県１位”である。同県は、生涯にわたり心身ともに健康に過ごせる
“健康寿命”など、健康分野のランキングがトップである他、雇用や持ち家率、インフラ
整備環境など、多くの分野が上位に入っている。一方の沖縄県は、健康分野こそ１５位と
比較的強みとなっているものの、一人暮らし高齢者率や生活保護受給率などの生活分野、
そして教育分野で、大きく平均値を下回っていた。
그 결과가, 제목의 “나가노현 1위”이다. 동현은 생애에 걸쳐 심신 모두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건강 수명” 등, 건강 분야의 랭킹에서 톱인 것 이외에도, 고용이나
집마련율, 인프라 정비 환경 등, 많은 분야가 상위에 들어가 있다. 한편 오키나와현은
건강 분야는 15위와 비교적 강점이 되고 있지만, 독신 생활 고령자율이나 생활보호
수급율등의 생활 분야, 그리고 교육 분야에서 평균치를 크게 밑돌고 있었다.
分野別では、医療・福祉分野で１位となったのが和歌山県。高齢者人口あたりの
ホームヘルパー数トップが大きく貢献した。他にも、学力や大学進学率を指標とした
教育分野では、福井県が１位。余暇分野では北海道、労働生産性などを測る企業分野では
神奈川県など、都道府県ごとの強みが分かるのも興味深い。ちなみに東京都の場合、
総合ランキングでは長野県に続く２位となっている。ただし、生活分野では沖縄県の
１つ上の４６位で、ランキングを下げる要因となった。
분야별에서는, 의료·복지 분야에서 1위가 된 것이 와카야마현. 고령자 인구 당 홈
헬퍼수가 가장 많은 것이 크게 공헌했다. 그 밖에도, 학력이나 대학 진학율을 지표로
한 교육 분야에서는 후쿠이현이 1위. 여가 분야에서는 홋카이도, 노동 생산성등을
측정하는 기업 분야에서는 카나가와현 등, 도도부현마다의 강점을 알 수 있는 것도
흥미롭다. 덧붙여서 도쿄도의 경우, 종합 랭킹에서는 나가노현에 계속 되는 2위가
되고 있다. 다만, 생활 분야에서는 오키나와현의 한순위 위인 46위로 랭킹을 내리는
요인이 되었다.
글 원문 : http://netallica.yahoo.co.jp/news/20130108-00000006-a_a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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