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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스타감성을 느끼는 추천 인기 장소
인스타그램은 통해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게 당연해졌어요.
일본에서는 아직 트위터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인스타그램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카페나 인기 장소 등을 찾을 때에도
인스타나 트위터를 이용해서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요.
해시태그나 검색 기능으로
다른 지역의 관광지, 인기 장소를 간단하게 찾을 수 있어요.
일본어로 <인스타감성>은
라고 하는데요,
젊은 일본이들 사이에서
인스타바에는 생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어요.
오늘은 일본에서 인스타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볼게요!
2018년 오바이바에 오픈 한
세계 첫 디지털 아트 뮤지엄이에요.
현재에도 일본은 물론 미국, 한국, 중국 등에서도
전시를 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어느 장소라도
인스타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최근 꽃이나 단풍 등 자연이 둘러싸인 곳도
인스타감성을 느낄 수 있어 인기에요.
계절마다 볼 수 있는 경치도 달라지며
그 시기만의 한정 감성이 있어요.
이곳은 모든 계절마다 언덕 한 면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꽃의 느낌이 달라
마치 그림 안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하게 돼요.
4계절 중 4월 중순부터 피는
네모필라가 가장 인기가 많아요.
2020년부터 미술관도 인스타감성 장소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미술관의 차분한 분위기와
심플한 인테리어는 사진 촬영을 하기에 아주 좋아요.
특히 패션과 미술관은 잘 어울려
미술관과 옷을 한 장면에 담는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은
야외 정원에 약 120점 이상의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요.
자연+예술이 더해져 인스타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가장 첫 번째 사진의
스테인드글라스 탑이 있는 곳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이곳은 사이타마현에 있고
일본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신주쿠에서도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는 가와고에는
레트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찾는
사람들로 주말이면 상당히 붐비기도 해요.
옛 감성의 길거리에서 찍는 사진도 멋있지만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고구마를 넓적하고 길고 얇게 잘라 튀긴
고구마 스틱(사츠마이모 스위츠) 가게에요.
기모노를 입고 한 손에는 고구마 스틱을 들어
길거리에서 찍는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최근에는 기모노의 문양도
현대에 맞게 다양한 색으로 나와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이 다양해졌어요.
또한 가와고에에 있는
히카와 신사(氷川神社)는
여름이면 풍경 터널과 에마(絵馬) 터널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요.
카페도 물론 인기가 많지만
미술관, 자연을 느끼는 공원도
인스타감성을 느끼기에 좋아요.
일상생활에서 지쳤을 때
기분 전환으로도 좋을 거예요!
일본의 인스타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교리쯔 기숙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77524543
<일본 입국 후 자가격리 방법>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667211179
<22년 2월 25일 발표, 일본입국 방법>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660215774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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