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 시험자는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는 어디서 해야할까?!

 

 

 

 

본격적인 일본의 입시 시기가 돌아왔어요.

학교에 따라서는 출원 후

학교의 독자 시험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곳과

직접 일본으로 입국하여

학교에서 시험을 봐야 하는 대학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처음 겪는 상황들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온라인 시험 등으로 대체하지 못해

결과적으로는 한국에서 직접 지원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모집을 중단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많은 대학에서

일본입국 제한으로 일본으로 건너올 수 없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시험 및 면접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하지만 2022년도 입시에서도

직접 학교 방문을 통한 시험을 고수하고 있는

일본대학도 많이 있어요.

 

 

이러한 학교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일본의 입국이 필요해요!

지난 10월 일본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일본대학, 전문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입국 제한 완화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어요.

 

 

코로나 이전 상황이라면

여권만 가지고 단기간 일본에 체류하며

지원한 대학의 시험을 보고

다시 한국에 돌아오면 됐지만

현재 일본 정부의 코로나 대책으로

백신 접종의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 시점부터 14일 동안,

지정된 곳에서 격리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2주간의 격리+

지원한 대학의 시험 기간을 생각하면

상당일 일본에서 체재를 해야 하죠.

 

 

여기서 문제는

❶일본 입국 후 격리 장소까지의 교통편

❷격리 장소

❸격리 후 지낼 곳

등의 수배도 모두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입시 준비만으로도 빠듯한 일정에

이러한 부수적인 것들도 함께 알아봐야 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은 두 배가 되는 느낌이에요.

 

 

 

 

 

 

 

 

일본 전국적으로 호텔과 기숙사 사업을 하며

50국적 2천 명 이상의 유학생이

이용하고 있는 교리쯔 멘테넌스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학생들을 위해

비즈니스호텔에서의 14일간 격리

+격리 후 지낼 수 있는 장소를 제안하는

<유학생 응원제도>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동안의 기숙사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리쯔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플랜이에요!

 

 

 

 

 

 

 

<유학생 응원제도> 포인트

 

❶14일 격리 호텔과 격리 후의

기숙사 신청은 간단하게

 

❷일본 입국 후 호텔까지의 이동은

전용버스로 안전하게

 

❸깨끗한 비즈니스호텔에서의

15박 요금은 9만엔~(세금 포함/식사제공 없음)

 

❹14일 격리 후 교리쯔 기숙사로 이동(단기, 장기 플랜)

 

❺교리쯔 기숙사는 24시간

일본인 부부가 상주하며 아침, 저녁 1일 2식

일본 가정 요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개인실에는 가구와 가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국일 포함, 격리하는 호텔에서 15박을 해야 합니다.

★예약 신청은 숙박 1주일 전까지입니다.

★유학생용 단기 장기 플랜의 가격은 다릅니다.

★수험 학생 외 분들을 위한 격리도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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