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미혼모 하마사키 아유미 두 번째 아이 출산 예정
작년 10월 두 번째 아이를 임신 발표를 한
하마사키 아유미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아이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사람은
백댄서 슌페이 아라키에요.
두 사람은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의 양육권은 하마사키 아유미가 가지고 있어요.
5일에 발매된 주간지를 통해서는
두 사람이 손을 잡은 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슌페이 아라키
첫 번째 아이 임신 당시
주간지에 따르면
2월 하순 오후 6시쯤 도쿄 니시아자부의
도로에 화려한 차가 세워져 있었고
앞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부터
많은 짐을 안고 있는 여성 스태프를 따라
편한 복장을 한 하마사키 아유미가 등장,
하마사키 아유미와 손을 잡은
슌페이 아라키를 볼 수 있었다고 해요.
하마사키 아유미는 상당히 불러온 배로
천천히 걸으며
운전수의 보호를 받으면서
차에 올라탔다고 해요.
슌페이 아라키는
2018년 8월 오디션을 통해
하마사키 아유미의 전속 백댄서가 되었고
20살 정도 연하였지만
첫 만남부터 아유미는 슌페이 아라키에게
호감을 느꼈고
빠른 기간 안에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다고 해요.
2020년 새해 출산을 발표한 첫 번째 아이도
현재 임신 중인 두 번째 아이도
아버지는 슌페이 아라키로 알려져 있어요.
첫 번째 아이 임신 기간 동안에도
옆을 지켰던 것은 슌페이 아라키였어요.
사실 첫 번째 아이 때도
두 번째 아이 때도
가짜 임신설이 돌기도 했었는데요,
공개되었던 사진이
임산부로는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였어요.
이번에 공개된 주간지 사진도
가짜 임신설이 돌때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지 않느냐라는 의견도 있지만,,,
뭔가 하마사키 아유미는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유독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가수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소문도 말도 많은 거겠죠,,,
현재의 아이 아빠와 잘 지내지만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 결혼 생활을 몇 번 겪으면서
서로를 얽매이는 제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건 아닐까요.
뭐,, 워낙 혼자만의 시간,
다른 세계의 삶을 살아왔던터라
누구와 함께 맞춰가며 사는게 어려울거에요,,,
솔직히,,,
미혼모를 선택한 하마사키 아유미,
순산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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