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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도 료 부도칸 라이브는 라이브가 아니었다...

작성자 Manager 작성일 작성일20-10-15 14:07 조회수1,208회 댓글0건





 

니시키도 료 1.JPEG

 

 

 

쟈니스의 칸쟈니 멤버였던 니시키도 료가

지난 10월 7일, 8일에

일본부도칸에서 무관객 라이브를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하였어요.

 

 

아무리 인터넷으로 보내는 무대라 하더라도

기본 콘서트는 라이브로 진행되지만

이번 니시키도 료 무대는

사전 녹화된 콘서트라는 사실로 물의를 일이키게 되었어요.

 

 

7일에는 팬클럽 회원 한정의

전야제 라이브 '니시키도 료 온라인 라이브'를,

8일에는 '니시키도 료 온라인 라이브 at 일본부도칸'

을 개최하였고

7일은 혼자서 8일에는 밴드 형식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어요.

 

 

이번 니시키도 료의 무관객 라이브는

사전에 티켓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당일 저녁 7시 30분부터

라이브를 볼 수 잇는 시스템이었어요.

3,900엔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오랜만에 무대에 선

니시키도 료를 보기위해 예약을 하였어요.

7일 전야제에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서

예정시간보다 늦게 시작이 되었어요.

 

 

 

 

 

 

니시키도 료 2.JPEG

 

니시키도 료 3.JPEG

 

7일 늦은 오후 촬영된 니시키도 료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부도칸에서 열렸던 무대가 라이브가 아니라

사전에 녹화된 영상이었다는 사실이에요.

 

 

라이브 개시 예정 시간인

저녁 7시 30분부터 30분이 지난

8시쯤에는 소속사 차가 회장을 뒤로하고

스탭의 모습도 보이지않은

완전 철수 상태였다고해요.

 

그 다음날인 8일에도

니시키도 료와 스탭의 모습은

회장에서 볼 수 없었다는

부도칸 관계자의 말까지.....

이미 라이브 방송 시간에는 무대도

정리가 된 상태였다는.....

 

 

온라인 라이브라며,,,,

 

 

사전녹화 되었던 사실이 알려지고

소속사에 문의한 결과

소속사 측은 이번 온라인 라이브는

예정했던 스케줄에서 변경사항이 컸고

당일 많은 비가 내려 생방송이 아닌

사전녹화로 진행하게 되었다고해요.

통상 콘서트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마

라이브 발신이기에

카메라워크, 조명 등의 연출이 가능했고

크리에이티브한 관점에서 본 분들은

만족을 느꼈을거라는 이야기를 전했어요.

 

 

아니,, 사전에 공지도 없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 아니라면

만족감을 못느낀다는

이 자신감은 뭐죠...

라이브의 의미를 지금 소속사는 모르는걸까요...

 

 

당연히 대중들의 반응은

심하면 '사기'라고 까지 말하고 있는 상태에요.

공연을 마치고 생방송으로 니시키도 료를

봐서 너무 좋았다는 많은 팬들을

우습게 본건가요...

그리고 사전녹화인데 왜 시작은 늦어졌나요...

 

 

니시키도 료도 자신의 트위터에

7일, 8일에 일본부도칸 라이브가 열릴 것을

알리기도 했고

라이브 배신 종료 후에는

'일본부도칸에서의 2일간 열린 라이브,

무사히 마쳤습니다.'

라고 했잖아요....

이 때만이라도 라이브 진행은 아니라

이러한 사정으로 사전녹화가 이루어졌었다, 라는

말도 어디하나 없었다구요.

 

 

그리고 12일 오리콘 뉴스에 올라온

니시키도 료 인터뷰 기사에도

'리허설을 사전에 완벽히 마친 후

완벽한 생방송을 없을지라도

라이브에서 느낄 수 있는 긴박감 등

모든 것은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

'라이브를 온라인을 통해 내보낸다는건

물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등의 이야기도 했었잖아요...

 

 

분명히 소속사, 니시키도 료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멘트를 적은건

틀림이 없어요.

아무리 나중에 사전녹화였다는 사실을

말했다고 하더라도요.

 

 

 

 

 

 

 

 

 

일본전문학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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