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결혼상대는 같은 종교인?!

 

 

 

 

 

1일 결혼발표를 한 일본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 상대에 대한 정보가

8일 한 주간지를 통해 알려졌어요.

 

 

결혼 상대는 샐러리 맨 30대 일반 남성으로

외국자본계의 금융 관련 기업에 근무하고 있다고해요.

둘의 교제가 시작된 것은 작년 가을로

이시하라 사토미와 가족의 종교로 알려진

소카학회의 신자이지 않을까 싶다 하더라구요.

이시하라 사토미의 아버지는

학회본부의 직원,

어머니는 소카학회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이시하라 사토미도

소카중학교, 소카고등학교 출신일 정도로

가족 전체가 신앙이 깊기때문에

결혼상대로 같은 가치관인 사람을 찾았을거 같아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고 2부터 연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바쁜 와중에도 집회에 참가하는 등

학회 최고 간부에게도

깊은 신앙심을 인정받을 정도라고해요/

 

 

또한 소속사 호리프로에

교제와 결혼에 대한 의사를 알릴 시점에

개인사무소 주식회사 SK를 설립을 한걸로 알려졌는데요,

대표자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아버지로

독립을 계획하고 있는게 아닌지 하는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현재 소속사 보도에서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개인 사무소 설립에 대해서

경비 관리를 하는 등

가족이 이시하라를 서포트하기 위해

만든 회사로 알고있다고 전했어요.

연예계 일을 해온지도 벌써 20년으로

젊은 나이임에도 상당히 오랜 경력을 가진

이시하라 사토미가

결혼을 계기로 조금 더 다른 방향으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금까지 몇 번의 스캔들, 교제 보도가 있었지만

뭔가 길게 가는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항상 어리기만 해보였던

이시하라 사토미가 결혼을 한다니

정말 놀랍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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