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코키 koki 헐리우드 진출 가능성

 

 

 

 

기무라 타쿠야의와 쿠도 시즈카의 딸인

코키는 현재 만 17세 고교생으로

영국계 국제학교인 브리티쉬 스쿨 인 도쿄에

재학 중인걸로 알려져있어요.

9월에 새로운 학기에 들어가면서

시니어 클래스 year13에 진학하였고

1년 후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졸업 후에는 헐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대학으로 진학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이에요.

브리티쉬 스쿨 인 도쿄는

특수한 시스템으로 보통 고교생처럼

어느 대학에 가고 싶다고해서

자유롭게 수험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해요.

그래서 플룻 연주를 하는 코키의 언니인

코코미도 음악학부가 있는 사립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고교진학 시점에서 학교를 전학했다고 하더라구요.

 

 

기무라 타쿠야의 장녀인 코코미는

올해 3월 토호여자고교 음악과를 졸업하여

토호학원대학에 진학,

모델 활동을 하면서 음악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수업은 영국 교육방식으로 진행되고

국제적인 인증조직(WASC, CIS)의

인가를 받지못해 아직 세계 공통의

대학 입시자격으로 이어지는 인정교는 아니에요.

그래서 현재로서는 일본의

일반대학 수험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인증 시험 합격,

대학 입학 자격 시험 취득에 따라

일본 대학 수험도 불가능한건 아니므로

코키가 다니고 있는 국제학교에서

일본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도 일부 있다고해요.

대부분의 학생은 도중에 영국으로 귀국하거나

다른 국가의 학교로 전학을 가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2018년 졸업생 중에서는

일본대학인 게오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이

단 1명이었고

미국과, 호주의 대학진학이 각 1명,

다른 20명 정도는

영국의 대학으로 진학을 한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코키는 2018년 모델로 정식 데뷔를하였고

앞으로 모델로써 일본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 해외 대학 진학 가능성도 높은 듯 싶어요.

현재 코키는 파리 콜렉션에 나오거나

불가리, 샤넬 등의 세계적 브랜드와

함께 협업을 하고 있어요.

또한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모델 사무소에 소속되어있어

영어권 유학의 가능성도 높지않을까 싶네요.

 

 

모델 데뷔 후 해외 촬영도 함께 늘면서

작년 가을부터 학교의 결석일이

상당히 많이 늘었다는 기사도 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학업에도 관심이 많아

학교를 가지 못하는 날에도

틈틈히 시간을 내어 공부에도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해요.

 

 

학교를 졸업하게 된다면

지금 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갈거라 생각해요.

아직까지도 코키도 코코미도

부모의 후광으로 쉽게 일을 해나가는게 아닌지하는

대중들의 시선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본인이 진정한 탤런트를 지니고 있다면

그런 반응들도 사라질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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