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숏컷트로 이미지 변신

 

 

 

 

전 AKB48 센터로

그리고 현재는 여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마에다 아츠코는

올해 6월에 별거설, 부부 관계 악화설 등의

많은 기사로 떠들썩하게 했었어요.

 

한 주간지에서는

남편이자 배우인 카츠지 료와의 별거와

집에서 차로 20분정도 떨어진 곳에서

카츠지 료 혼자서 지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어요.

 

 

부부관계 악화설에 대해서는

양쪽 소속사 모두

개인적인 부분이기에

본인의 의사에 맡기고 있는 이상

더이상 코멘트를 할게없다는 반응이었고

별거설에 대해서는

특별히 부정하지않아서

더 이혼설이 돌게된 계기가 되었죠.

 

 

보도가 있은지 2개월 후

카츠지 료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파견의 품격 2는 최종회를 맞이하고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주목이 되어있는 상태에요.

그리고 최근에 보도된 마에다 아츠코의

모습은 긴머리 또는 단발머리가 아닌

숏컷트로 이미지 변신한 모습이에요.

 

이렇게까지 짧은 머리를 한

마에다 아츠코를 본적없어서

심경의 변화가 있는건 아닌지?

하는 기사가 또 나오기 시작 ;;

 

 

개인적으로

나가사와 마사미의 숏컷트를 좋아하는

1인으로 마에다 아츠코도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지금까지 모습보다

숏컷트가 가장 이뻐보여요!

 

 

 

 

 

 

 

 

이번에 보도된 기사에서

마에다 아츠코 지인인 부부의 이야기도

실렸는데요,

카츠지 료가 집을 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지금까지 몇 번 있었다고해요.

마에다 아츠코도 처음에는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부부관계 회복에 힘을 쏟았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포기한 느낌이었다고해요.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서

1년간 두 부부는 싸움이 잦았었고

카츠지 료가 육아에 참여하는 정도가

마에다 아츠코에게는 부족하다고 느꼈다고해요.

최근에는 두 사람 모두

결혼 반지도 끼지 않기도 하구요,,,

 

 

마에다 아츠코는

전 AKB48 멤버인

타카하시 미나미, 이타노 토모미,

시노다 마리코와 함께

8월 22일, 23일에 방송되었던

'24시간 테레비 43 사랑은 지구를 구하다'

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일로 바쁘게 지냈다고해요.

 

 

20일에는 일하는 곳에 아이를 데려와

저녁에는 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기고

생방송 출연을 위한 준비를 했다고해요.

20일은 남편인 카츠지 료의

생일이었지만 이 날도

부부는 만남없이 계속 별거 상태를

이어갔다고해요.

 

 

방송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불같은 사랑을 하는 스타일로

교재 후 바로 결혼까지 이어졌지만

속박하는 스타일의 마에다 아츠코와

술자리를 좋아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 카츠지 료이기에

지금과 같은 상황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다고도 했어요;;

 

 

마에다 아츠코의 숏컷트에 대해서

물론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역할을 위해

준비과정일뿐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현재 상황이 상황인만큼

심경 변화의 영향도 있지않을까 싶은 이유도

무시는 못할거 같아요.

 

 

두 사람은 친구로서 몇년간의 세월이 있지만

교재 후 단 4개월만에 임신을 하게되서

결혼을 서둘렀던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마에다 아츠코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의미로 한결같은? 느낌이긴해요.

 

전에 교재했었던

가부키 배우 오노에 마츠야도

조금은 복잡한 여자 관계로 유명했었고

남편인 카츠지 료도

토다 에리카외에도 다수의 여성과의

교재설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었죠...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마에다 아츠코의 연기를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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