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카메나시 카즈야 여고생 음주 스캔들

 

 

 

야마삐와 카메나시 카즈야

두 사람의 미성년자 음주 스캔들이 보도되었어요.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술자리에서 함께했던 여고생과

호텔에서 밀회를 즐겼다는 보도까지;;

 

 

지난 7월 30일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바 X에서

새별 4시가 넘도록

야마삐와 카메나시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고해요.

그 자리에는 아직 10대 현역 고등학생

2명이 참가했던 사실이 이번 보도로 알려졌어요.

 

 

음식점 관계자가 전하는

술자리 모습은

 

"카메나시와 야마삐 자리에는

일반 남성과 여성이 앉아있었어요.

그 테이블에는 데낄라와

고급 샴페인이 옮겨졌고

많은 샴페인 글라스와 숏글라스가 놓여있었어요.

다수는 상당히 술에 취해있었습니다.

 

참가했던 여자 고등학생은

모델 A(17), B(18),

그리고 전 아이돌로 기혼여성 C(22)이었어요.

미나토구 바에 자주 찾는 인물로

A는 7월 31일에도 바를 방문했어요.

테이블에는 데낄라와 샴페인이 놓여있었어요."

 

 

 

보도된 주간지에 따르면

술자리에 참가했던 여성은 3명이었고

그 중 2명이 미성년자로

현역 고등학생이었다고해요.

 

당사자로 지목된 17세 A는

인스타 팔로우가 5만명이 넘는

인기 여자 고등학생 모델로

패션지나 아베나TV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고

스티커사진 기종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게임센터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새벽 4시 반쯤 술자리를 마친 후에는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고급 호텔로 향했고

새벽 5시 반이 지나

호텔 앞에 1대의 택시가 도착,

택시에서 A가 전화를 하며 내린 후

호텔로 들어갔다고해요.

 

 

이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연예 관계자의 인터뷰도 실렸는데요

거물급 연예인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최상층 스위트룸 1박은

400만엔 이상을 하는 곳이라고해요.

야마삐가 머물렀던 플로어는

1박에 10만엔 정도라고해요.

 

 

이 날 야마삐는

모자와 마스크를 한채로 방으로 들어간 후

젊은 여성이 같은 방으로 들어간걸 확인한 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을 알 수 있었다고해요.

 

 

 

 

 

 

 

6시간 후인 오전 11시가 지난 후

야마삐가 외출,

다시 호텔로 돌아가 약 1시간을 머물렀다고 보도되었어요.

 

자주 찾던 바에서도

A 본인이 성인이라 말해왔기에

성인인줄 알았다고 해요.

야마삐도 미성년자인줄은 몰랐을거라며

추측은 하더라구요...

 

A에 대한 인물은 금새

마리아 아이코라는 사실도 알려졌어요.

마리아 아이코는

필리핀, 마닐라 출생으로

일본, 필리핀, 중국, 스페인의 피가 흐르는

쿼터로 모델 활동과

여배우로서도 조금 활동을 해왔다고해요.

 

 

 

 

 

 

 

 

보도가 된 후에는

쟈니스 측에서 미성년자임을 인식하지 못한채

술자리를 가졌다고는 인정을 했어요.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고 있지 않아요.

 

보도된 부분이 사실이라면

미성년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던 안했던 문제가 되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요 몇년간 쟈니스에서는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

카토 시게아키, 테고시 유야,

스노우 맨의 이와모토 히카루 등이

미성년과의 음주사실이 보도되면서

처분을 받았었어요.

 

그 때문에 이번 야마삐와 카메나시의

미성년 음주 스캔들,

이를 더해 야마삐의 불건전한 관계 등이 더해져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거같아요.

엄연히 따지면 범죄니깐요...

 

 

이 사건으로 야마삐의 쟈니스 퇴소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 야마삐의 퇴소 소문도

적지않게 나왔던터라

쟈니스의 처분, 그리고 앞으로의 사건 해결로

야마삐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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