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세 토모야 하마사키 아유미 7년열애 드라마화 구상중

 

 

 

내년 3월로 토키오 탈퇴를 알린

나가세 토모야죠.

이전부터 탈퇴 이야기는 많이 나왔던터라

생각보다 놀랍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나가세 토모야는

과거 하마사키 아유미와 교제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 열애이야기에 대해서

드라마화가 계획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얼마전에

하마사키 아유미와

아벡스 회장과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던

일드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가 방영이 되었었는데

예상대로 뭐... 엉망진창이었죠 ㅋ

그래서 드라마 'M'속편으로

나가세 토모야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는데

과연... 이에요 ㅋ

 

 

나가세 토모야가 쟈니스 탈퇴가

결정된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계획해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진행이 된다면

나가세 토모야도 하마사키 아유미도

교제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달할 의향도 있다고했다네요.

 

 

만약, 이 기획이 성사가 된다면

일드 'M' 에서 하마사키 역을 맡았던

안자이 카렌이 이어서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고

사와지리 에리카도 후보에 오르고 있다고해요.

 

 

<교제 발표 손편지>

 

 

 

 

 

나가세 토모야와 하마사키 아유미는

2000년부터 교제를 시작하여

2001년 8월 남자친구에게 받았다며

반지를 보여주게되고

이 계기로 나가세 토모야와의

교제 사실이 공식화 되게되요.

 

둘은 2001년 9월 손편지로

팬들에게 교제 사실을 알리게됩니다.

 

 

둘은 커플 악세서리, 타투를 하는 등

꽤 진지하게 교제를 해와서

당연히 결혼 이야기까지 나왔었어요.

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는

다른 남성과의 바람 등의 이유로

헤어지게되며 2005년에는

디자이너 팀 맥커와의 결혼을 발표하게됩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열애와 결별을 반복하다

결국에는 2007년 공식 팬클럽 페이지에

결별을 알리게되요.

 

 

헐리우드가 여기에 있었네요 ㅋ

 

 

나가세 토모야와 공식 결별 후에는

매니저, 한국계 미국인 주얼리 디자이너,

배우, 댄서 등과 교제를 하게되고

오스트리아 배우 매뉴엘 슈와츠,

미국의 타이슨 보드킨과

결혼&이혼을 하게되요.

 

 

확실히 둘의 드라마가 결정된다면

7년에 걸친 에피소드는 굉장할거라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이제와서 두 사람의 열애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해도

그것도 픽션이 상당히 가미된 드라마가

탄생된다고할 때 누구에게 이득이 될까요...

 

 

사실 일드 M이 만들어진다고 했을때도

저는 조심스레 '망'에 손을 들었었죠.

당연한 결과잖아요...

 

나가세 토모야도

하마사키 아유미도

제발 이거는 허락해주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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