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_2020년 4분기 부모 바보 청춘백서 출연!
일본 대표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8월 시작하는 새로운
일본드라마 '부모 바보 청춘백서'
출연이 결정되었어요.
그리고 드라마 주연
무로 츠요시는 아빠
나가노 메이가 딸의 역을 맡게되요.
아라가키 유이는
2018년 10월에 방송되었던
짐승이 될 수없는 우리에서
마츠다 류헤이와 주연한 이후
약 2 년 만의 출연이에요.
일본드라마 부모 바보 청춘 백서는
소설가인 무로 츠요시는
아내를 병으로 잃고 딸을 혼자 키우는
싱글 파더가 됩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워온
딸이 여자학교에서만 지내다
남녀공학의 대학으로 입학하는 것을 걱정해
같은 대학 학부에 진학하게됩니다.
대학의 동급생이 된 아버지와 딸이
캠퍼스 생활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정이 깊어져가는
청춘 시트콤 드라마에요.
아라가키 유이는
무로 츠요시의 아내역으로
병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데요,
어떤 형태로 어떻게 등장하게 될지는
아직 세부적으로 공개는 안되었어요.
2년만에 드라마 출연과
엄마라는 역을 맡게되는
아라가키 유이의 새로운 모습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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