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테고시 유야_쟈니스 퇴소 결정, 솔로 데뷔 준비

 

 

 

 

 

쟈니즈 사무소는

지난 6월 19일 뉴스(NEWS) 멤버

테고시 유야의 계약해지를 발표했어요.

 

앞으로의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지며

코야마 케이이치, 카토 시게아키, 마스다 타카히사

이렇게 3명이서 활동을 이어간다고해요.

나머지 멤버들도

각자 최선을 다해 팀을 지켜나가겠다는

코멘트를 전했어요.

 

쟈니스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본인과의 상담을 통해서 결정된 사항이라고해요.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결론이 나서

좀 놀라긴 했어요.

 

 

테고시 유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숙 기간 동안

밤놀이를 반복함으로써

결국 무기한 연예 활동 중단이라는 처분을 받고

그 다음날 쟈니즈 사무소에서

퇴소, 독립 의향을 밝혔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또한 3 월 발매된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회사 측에 퇴소의사를 전하고

내년 3월 계약 갱신 기간에 맞춰

퇴소를 할거 같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결국 쟈니스에서 자숙 처분이 내려졌고

그 후에 테고시 유야도

뉴스 멤버와 4년에 걸쳐 준비한

라이브 투어에 대한 애착심도 있었는데

퇴소 결정은 너무 갑작스럽기는해요~!

 

 

메인 출연자 중 하나였던

잇떼큐에서도 이제는 테고시 유야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스다 타카히사와 함께 맡던

라디오도 앞으로 조정 중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테고시 유야는

개인 회사를 설립하고

동영상 사이트와 인터넷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인가봐요.

쟈니즈 측도 그의 뜻을 존중하고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원만하게 합의하고

독립 후에도 뉴스의 노래를 불러도 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거 같더라구요.

 

 

테고시 유야는

가까운 시일내에 회견을 열고

쟈니즈 사무소 퇴소를 결심 한 경위와 이유,

앞으로의 활동 등을 설명 할 수 있다고합니다.

어떤 형태의 회견이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까지 테고시 유야의

개인 코멘트는 일절 내고 있지 않기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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