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 나가세 토모야_계속 이어지는 쟈니스 탈퇴설
TOKIO의 보컬 & 기타를 맡고있는
나가세 토모야가
2020 년 봄 이후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한다는 기사가 또다시 제기되었어요.
계속 이어서 음악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이어지는데에 불만을 표현하면서
주변 사람에게는 퇴소 이야기를 자주한다는 내용이에요.
나가세 토모야의 쟈니즈 사무소 퇴소 기사는
지금까지도 여러번 보도가 되었고
그냥 헛소문이라고 넘길 수 없었던게
불만으로 인해 인내심의 한계라는
주변의 이야기가 사실이기 때문이에요.
2018년 5월 같은 그룹의 멤버인
야마구치 타츠야가 탈퇴한 후
계속 음악 활동 중지 상태를 이어오고 있어요.
나가세 토모야는
가수뿐만아니라 배우로서도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지금도 드라마, 영화에 관해서
수많은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해요.
내년 봄에도 상당한 화제가 될 것 같은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도 발탁되었구요.
하지만 드라마보다는 음악에
더 힘을 쏟고 싶은 나가세 토모야여서
꽤 거절도 하고 있는 듯 싶어요.
쟈니스 퇴소가 확실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퇴소 의향은 전달한걸로 알려져있어요.
나가세 토모야까지
쟈니스 퇴소를 하게된다면
TOKIO도 해체 수순을 밟게되지 않을까요...
멤버가 출연중인
더! 철완! DASH !!(ザ!鉄腕!DASH!!)는
2018 년에 야마구치 타츠야가
TOKIO을 탈퇴, 쟈니즈 사무소 퇴소 후
쟈니즈 탤런트가 출연하는 기회가
굉장히 늘었어요.
최근에는 SixTONES의 모리모토 신타로가 출연했습니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TOKIO 멤버들의 나이도 있어서
야외 로케 등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거의 50인데 그것도 맞는말이죠...
쟈니스의 오랜 멤버들이
하나둘씩 쟈니스를 떠나면서
조금은 아쉽긴한데
그래도 자신의 길에 더 맞는 방향이라면
꼭 쟈니스가 아니어도 되지않을까요.
SixTONES의 모리모토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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